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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학교 이제는 아트도 필요해!!

EDIN 2015. 8. 12.

  디저트 인재 양성을 위한 제과학교에서 아트교육!




최근에 외식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하는 세계적인 대표 교육기관에 선정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디저트제과제빵학과에서는 과연 어떤 수업이 진행되고 있길래 이런 명예로운 영광을 얻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록 하죠.

제과학교중 우수교육기관으로 알려진 인천문예의 디저트아트 실습수업을 함께 살펴볼 텐데요.

'버터크림케잌' 수업으로 시간내에 빵을 만드는 기술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과학교의 차별성을 두어 전문가 양성을 하고 있는 인천문예의 디저트제과제빵학과의 학생들은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렸던 수업이었던 만큼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이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케이크의 시트만들기 과정이라고 합니다.

한번 이렇게 디저트제과제빵학과 수업이 진행되고 나면 제과학교에는 그윽한 빵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두가지 종류의 시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첫번째 시트는 일반 케이크 만들때와 같은 시트이며, 두번째 시트는 바닐라향을 넣은 시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바닐라보다는 초코가 작업하기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제과학교에서는 이렇게 학생들이 각각의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다 식은 시트로 이제 케잌만들기 작업에 들어가고 있군요.

사진을 보면 깨알같은 자신들의 노하우를 만들기 위한 내용들이 보이시나요?





이 후 자신들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서 케잌을 만들었답니다.

하지만 세계 우수 교육기관중 하나로 꼽힌 제과학교인 인천문예의 디저트제과제빵학과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바로 디저트에 아트를 더하는데요.

다음사진을 함께 보시죠.






아까 그 네모모양의 시트의 완성작품이 이렇게 나올 것이라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인천문예의 디저트제과제빵학과는 이처럼 창의력을 배양하는 수업을 겸하고 있어서, 미래의 외식산업에서 경쟁력있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귀여운 토토로 사진입니다.

토토로 맞나?


제과학과 대표 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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