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못지않은 종강파티!!

  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못지 않은, 오히려 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종강파티!!

일반적으로 대학에서는 종강파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술이죠!! 그건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역시 다를게 없습니다.! 한학기를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같은 과 학생들 혹은 반이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끼리 모여서 종강파티를 위해 단체로 호프집을 찾는 것이 일반적인 종강파티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 교육을 가장 먼저 시작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달라도 뭔가가 다른듯 합니다.

얼마전 종강을 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 호텔외식 계열은 1층 로비에서 인천문예 플리마켓으로 종강파티를 진행했습니다. 한 학기동안, 혹은 한해 동안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각종 음식, 식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행사 마케팅 기법, 레이아웃기획, 고객과의 소통 등에 대해서도 덤으로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칵테일, 과일주, 디저트, 전통전, 분식, 등의 음식은 물론 학생들만의 재능을 뽐내어 수제 헤어밴드, 스마트폰 악세서리등의 아이템까지 선보이며 플리마켓의 재미를 더 했습니다.

이처럼 대학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보다 더 재미와 감동이 담긴 인천문예의 종강파티는 사실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미 인천문예만의 전통으로도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계열 외에도 파티플래너계열 역시 색다르고 감동을 담은 파티를 열어 눈물을 자아내는 종강파티가 열렸던 반면, 딜러계열은 딜링시연회를 통해 재미를, 웨딩플래너계열 역시 웨딩 파티를 통해 색다른 문화를 전하는 종강파티가 열렸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와 전통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재학생들에게는 또다른 도전과 더 큰 목표, 학구열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이처럼 색다른 문화와 전통을 갖춘 종강파티가 이뤄지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플래너, 웨딩플래너, 커피바리스타, 호텔외식조리, 디저트제과제빵 등 12개의 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를 비롯한 어느 학과에서도 볼 수 없는 종강파티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재학생들에게 자유와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세계 우수교육기관으로도 선정된바 있으며, 졸업 후에는 우수함을 인정받아 각 종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전 과정에 걸쳐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교육기관의 목적이 교육에 있지만, 창의성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 억합이 있어서는 안되는 만큼 생각의 자유, 활동의 자유 등의 기회를 통해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인천문예로 여러분의 꿈을 위해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대학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와 차별화된 종강파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