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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학과, 미래산업의 교육을 이끄는~

EDIN 2017. 6. 13.

플로리스트학과, 미래산업의 교육을 이끄는~

플로리스트가 하는 일은 고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화훼류를 주소재로 실내외 공간의 기능성과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및 관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며, 꽃다발과 꽃바구니 등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행사장의 화훼장식을 담당합니다.
그만큼 전문성의 띄며 이제는 플로리스트학과의
전문적인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플로리스트학과의 플라워교육을 넘어서
인테리어, 공간연출, 다이닝 등의 융합교육을 토대로
더욱 포괄적인 업무활동영역의 교육까지 늘어나고 있죠.

플로리스트는 꽃을 계획하고 제작 및 유지 그리고
판매를하면 한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공간장식을 꽃으로 많이 디자인하는데,
그것을 바로 공간플라워라고 칭합니다.
최근 이처럼 단순히 플로리스트학과의 교육을 넘어
공간플라워 교육이 진행되는 곳이 있는데요.

플로리스트학과 교육 + 공간연출, 인테리어, 다이닝의
융합교육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LOY문화예술(구인천문예)가 있습니다.
특히 플로리스트학과 교육의 융합교육을 시작한
LOY문화예술 공간플라워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다양한 자격증 취득입니다.

플로리스트학과에서 취득하는 화훼장식기능사,
컬러리스트 자격증은 물론이고 ITQ, GTQ, 꽃꽃이 자격증,
원예치료사, 조경기능사, 실내조경사, 테이블코디네이터 등
플로리스트+공간연출+인테리어 등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플로리스트학과의 융합교육인
LOY문화예술 공간플라워과정의 취업분야는 어떨까요?
플라워디자인(전문 플라워숍, 호텔플로리스트, 상업공간,스튜디오),
플라워아카데미(강사,창업), 식물디자인(그린스페이스 디자인,플랜트 큐레이터, 식물 테라피스트),
리빙스타일(테이블 코디네이터, 세트디스플레이디자이너, 스페이스코디네이터),
기타 (비쥬얼머천다이져, 플라워 바이어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