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외식조리학과, 국내에 이런교육이 있었어?
부모님과 떨어져서 산지 벌써 3년차에 들어서고 있는
저에게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똑같은 제료로 똑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집에서 먹던 맛이 않나는거 있죠..?
이게 말로만 듣던 향수병인건가요?
집밥이 너무 그리워 지는 요즘 저는 부쩍 요리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주변에 호텔외식조리학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이 호텔외식조리학과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소에 집에서 혼자서 해먹는 요리는 한계가 있고,
누군가를 집에 초대할때도 멋있고 예쁜요리를 선보이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사서 먹자니 음식을 어떤 것으로 무엇이 들어갔는지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런 고민들을 갖고 있는 친구들에 고민을 없애줄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소개시켜드릴께요!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은
주어진 식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기술이 아닌 식재료를 재배하고
선정하는 교육(1차산업), 선정한 식재료로 요리하고 플레이팅하여
새로운 메뉴로 개발하는 교육(2차산업)개발된 신메뉴를 제공하고
경영마케팅하여 고객을 감동시키는 교육(3차산업) 즉 1차, 2차, 3차 산업을 융합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의 외식교육을
LOY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해요~
요즘 수도권에서만 자란 친구들은 원재료들이 나무에서 나는지 땅에서
나는지도 본적이 없어서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데 호텔외식조리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본인들이 직접 재배부터 요리까지
다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그리고 4만평 규모의 대규모 생활예술 복합 리로트인'강화식문화예술단지'는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제 3 캠퍼스로서 조리현장실무부터 창업경영까지
외식산업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실습장으로,
오직 LOY 호텔외식조리학과 정 학생들에게 실습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해요!
LOY 호텔외식조리학과 정이 운영하는 로이레스토랑에서 실제 고객에게
제공되는 음식을 직접 만들고, 신메뉴를 개발하고, 유기농 식재료를 재배하는
에코가드닝까지 외식산업의 실제 현장을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할아버지댁 정원에서 뛰어놀고, 집뒤에는 밭이 있어서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의 식재료들을 직접 키워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있었지만
그런 기회가 없었던 호텔외식조리학과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게는 굉장히 많은 공부와
식재료가 재배되는 과정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많은 땀과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호텔외식조리학과를 희망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요소들이 많이 수업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요리관련 전반적인 부분에 가까이 있어야 하는
친구들에게 많인 공부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수업이 될 것 같네요 ㅎㅎ
호텔외식조리학과를 희망하는 친구들 모두가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펼치길 바라며! 맞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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