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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들의 꿈의 기업, 와일드플라워린넨 해외연수

EDIN 2017. 9. 25.

플로리스트들의 꿈의 기업, 와일드플라워린넨 해외연수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와일드플라워 린넨'
와일드플라워 린넨의 대표인 영송마틴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환상적인 숲 속 결혼식을 만들어낸 웨딩파티플래너로 유명한데요.



와일드플라워린넨의 영송마틴 대표는
한국계 출신의 대표적인 파티 피플입니다.
와일드 플라워 린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이벤트 디자인 회사로  꽃, 초, 냅킨, 테이블보,
조명 등을 재료로 멋진 이벤트 연출을 담당하고 있죠.



17년째 와일드플라워린넨을 이끌고 있는 영송마틴 대표는
미셸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제니퍼 로페즈, 엘튼 존 등
미국 연예계와 정재계 인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미국의 파티
문화에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다시말해 와일드 플라워 린넨은 리넨을 활용해
이벤트공간을 좀 더 특색있게 디자인 하는 회사로
일반적인 공간 스타일링 처럼 플라워로만 데커레이션하지
않고 리넨과 플라워의 조화를 꾀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쉽게 말해 리넨의 컬러나 체어 커버의 소재를 패션이라 한다면,
여기에 플라워라는 액세서리로 멋을 더한다고 보면 되는데요.
때문에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꿈의 기업이랍니다.



물론 LA에 가야만 영송 마틴을 만나고
와일드플라워린넨의 노하우를 배울 수있는 건 아니에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적인 기업인 와일드플라워린넨의 해외연수와
영송마틴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LOY(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올해 직접 와일드플라워린넨 본사를 방문하여 영송마틴을 직접 만나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소품과 아이디어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라구나비치에서 실제 웨딩파티업계 VIP를 초대하여 비치 파티를 연출하고 왔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미국의 가장 핫한 플라워 마켓인
히든 플라워를 방문하여 직접 셀렉한 꽃과 소품을
구매해보기도 하고 미국 최고의 사업가 100인에
선정된 막스 가든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테크닉과
기술을 중점적으로 플라워 센터피스 실습 수업도 진행되었어요.



이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플로리스트와 파티플래너를 꿈꾸는
학생들이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 지원하고 있답니다.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국내 4년제대학교와 전문대학을 포함해
유일하게 공간플라워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꽃으로 예술을 창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무실, 매장 등 상업공간과 공연, 이벤트, 파티 등 체험공간,
전시 디스플레이가 모두 가능한 라이프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워데코 및 플라워디자인, 꽃다발 포장기법, 행사와 테이블장식,
화원경영 뿐만 아니라 스테이셔너리디자인, 매거진 편집디자인, 전시기획,
제품디자인기획, 리빙코디네이터션 등을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특히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졸업자라면 누구나 내신성적과
수능성적 반영없이 100% 면접 전형으로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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