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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학과 선택, 이제는 6차산업 까지 생각해요~

EDIN 2018. 3. 12.

호텔조리학과 선택, 이제는 6차산업 까지 생각해요~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요리실력 자체도 뛰어나지만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있는 수 많은 호텔조리학과나 조리학원들이 요리하는 방법을 열심히 알려주지만
그 기본이 되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시켜주는 곳은 드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식재료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요리를 만들어내고 예쁘게 연출하는 것 까지!
전부 알려주는 곳,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과정을 소개해보려 해요.

LOY의 호텔외식조리과정에서는 국내에서 발빠르게 6차산업 외식교육을 실시하고 있어요.
1차와 2차 3차 산업을 융합시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외식산업,
그 시작은 식재료를 직접 재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데요.
이러한 교육은 대학의 호텔조리학과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답니다.

대학의 호텔조리학과와는 차별화된 LOY의 6차산업교육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과정으로 자라나는지 관찰을 하며
자연스럽게 식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어요.
그 외의 식재료에 대해서도 특징적인 부분과 어떤 조리과정을
거쳐야 더 좋은 식감을 얻을 수 있는지 등 직접 경험해 보며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요.

이렇게 내 손에 들어온 식재료는 어떻게 요리할 것인지, 기본적인 요리를 시작하게 되겠죠~
외식조리과정에서 요리를 하다보면 같은 레시피로 반복적인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LOY에서는 창작요리와 새로운 메뉴를 개발 할 수 있는 과정도 포함이 되어 있어요.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LOY는 대학의 호텔조리학과보다
더욱 폭넓은 외식산업에서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답니다.

전통요리와 아시아, 미주, 유럽 등 각국의 다양한 요리 등을 만들고 이해함으로서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이런 경험은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겠죠?

창작요리를 만들고나면 중요한 과정이 남아있죠~? 바로 플레이팅인데요!
단순히 예쁘게 담아내는 법을 배우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최근 트렌드에 맞게 사진을 찍는 구도와 방법, 어떤 연출을 했을 때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면에 담길 수 있는지 등 미디어연출법 또한 과정에 포함이 되어있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호텔과 동선 하나까지 동일한 환경의 실습실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현장 어느 곳에 진출해도 어색하지 않고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