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과정 경쟁력] 4. 도쿄 테이블웨어 국제대회 수상 편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경쟁력 4

'도쿄 테이블웨어 국제대회'

- 11년 연속 수상-

이번에 살펴볼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의 경쟁력은

바로 ! 국제대회 '도쿄테이블웨어' 11년 연속 수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푸드산업의 종합교육과정으로 우뚝 서있다는 것을

전 세계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지표 중 하나인데요!

이처럼 세계적으로 LOY 푸드디자인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함으로써

'15년도에는 해외우수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곳으로도 선정된바 있습니다.

＃ 현장실습·인턴십

- TV 방송푸드스타일링

- CF·매거진 푸드촬영스타일링

- 명품브랜드 케이터링

＃ 도쿄 테이블웨어 국제대회 수상

＃ 해외연수 프로그램

＃ 명사 초청특강

＃ 졸업생 성공스토리

＃ 졸업작품 전시회

스스로 진화하는 LOY 푸드코디네이터의 교육과정!

여기만의 남다른 경쟁력인

국제대회 11년 연속 수상 내역을 소개합니다.

먼저, 도쿄테이블웨어 국제대회는 무엇일까요?

식공간연출 분야의 세계적인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까지 구분없이

약 5천여 작품이 출품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대회입니다.

이 중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해 단, 30작품만 입선이 가능한데요!

입선한 30작품은 매년 2월 일본 도쿄돔에서 전시를 통한 본선대회가 열립니다.

이후 본선대회를 통해 입상부터 대상까지 각종 시상이 이어집니다.

이 대회에서 LOY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학생들은

한국을 대표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11년 연속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테이블디자인, 공간연출 능력, 스토리텔링 등의 부문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점수가 매겨지는 도쿄테이블웨어 국제대회에서

LOY 푸드코디네이터과정에서 최근에 수상한 2017년 대회에서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한개의 작품으로 2가지의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일본 심사단은 LOY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의 작품을 보며

 "색감이나 스토리가 뛰어나서 실제로 테이블 속으로 들어가 함께 즐기는 느낌이 난다" 

라는 극찬까지 해주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