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과전문학교 ICAC선배문예인 인터뷰

호텔조리과전문학교 ICAC선배문예인 인터뷰

 

 

 

 

 

 

 

 

호텔조리과전문학교 졸업생 황인수 학생의 인터뷰 입니다.

현재 창업을 준비중인 황인수 호텔조리과전문학교 졸업생은 호주에서 유학을 마친 후 영구 캠브리지 대학에 입학이 확정되어 있었지만 요리를 배워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였기때문에 한국에 들어와서 인천문예 호텔조리과 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좀 있고 다른 공부를 하느라 요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호텔조리과전문학교 지도교수님께서 요리사적인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주셔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양식을 이본식 데폰요리에 접목시킨 퓨전 레스토랑 오픈을 꿈꾸고 있었기에,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두차례 참가하였고, 인천문예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학생회장에 역임하면서 CEO로서의 리더십을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현재 '데판요리 레스토랑'오픈을 준비중으로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레스토랑으로 인사드린다고 합니다.

 

 

 

 

 

 

 

 

인천문예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이영섭친구의 인터뷰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서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다니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지도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레스토랑과 연회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험도 쌓고 학자금도 마련해서 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제 성격이 좀 어둡고 내성적인 편이 였는데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지도 교수님께서 항상 밝고 재미있게 지도해주셔서 일적인 면에서도 성격적인 면에서도 더욱 발전하였습니다.

 

원래부터 호텔취업에 꿈이 있었는데,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지도교수님께서 대회 수상경력이나 자격증 취득이 도움이 될거라 하시면서 다양한 출전기회와 강화식문화예술단지의 로이 레스토랑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리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신 학교와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엔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졸업생 심혜영 친구입니다.

저는 원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고 싶었지만, 요리에 깊이가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고싶어서

스타일링 수업은 적지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요리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일찍이 조리사 자격증을 많이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 특급호텔에서 수준 높은 호텔조리과 전문학교 요리를 실습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메뉴개발이 창업이 목표이기 때문에 대기업 메뉴개발 팀에 취업하고 싶어서 지도교수님의 도움으로 취업ㅇ르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SENESIS BBG'에 취업해서 메뉴개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대기업에서 저만의 커리어를 쌓은 후,저만의 색깔이 있는 메뉴를 개발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인천문예 전문학교 호텔조리과 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