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베지테리안! 수상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베지테리안! 수상

이제는 낮에는 반팔안입고서는 다니기가 힘들정도로 무더운 날씨인 여름이 왔네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수상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전문학교에서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었던 "국제베지테리안"요리경연대회에서 특금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두명의 학생이 대표로 출전했는데요.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들였던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를 받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국제 대회인 만큼 전세계의 다양한 경쟁자들 속에서 받은 상이라 더욱 값진 상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는 국내대회는 물론 해외대회에서 많은 수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학교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교육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살펴볼 수가 있죠.

20%밖에안되는 이론수업이지만 그 어떤 수업보다도 알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이론을 토대로 이어지는 실습수업은 이와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할 수 있게 했던 원동력이 됩니다.

게다가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제공되고 있는 현장실습은 그 퀄리티가 남다르기 때문에 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었던 노하우와 경력과 경험 역시 학생들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KBS아트비전, 특1급호텔, 올리브TV 등 약 200여개의 기관들과 연계되어 있는 산학협력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매번 이렇게 선배들이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해오는 모습을 보고서 그 후배들역시 더 큰 꿈을 꾸며 열심히 하게 만든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고 있죠.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는 이렇게 선후배간에 끈덕진 연결고리가 되어 있어 멘티멘토제를 통한 서로간의 응원과 위로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자퇴율도 10% 미만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 4년제 대학교가 40%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학생들의 만족도와 성취도 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이처럼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글로벌한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양성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환경과 시설,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도인 '16학번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모집정원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늦기 전에 서두르세요~!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국제대회 수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