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과,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지!

  제과제빵과,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지!

작년 외식업계에 큰 이슈를 몰고온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디저트분야이죠.

그 결과 백화점의 가장큰 수입을 담당하는 1층에 디저트업계가 들어올 정도로 지하에서 벗어나 외식업계를 이끌고갈 새로운 트렌드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게다가 TV의 요리프로그램을 통한 스타셰프의 탄생등의 영향도 받아 많은 학생들이 파티쉐를 꿈꾸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과제빵과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현재 국내에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1캠퍼스에서는 제과제빵과 학생들의 이론수업과 실습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7~8월달에 신축캠퍼스로의 이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제 2캠퍼스는 학생들의 글로벌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영어마을로 운영되고 있어, 원어민교수진과 함께하는 외국어 수업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죠.

제 3캠퍼스는 식문화예술단지로 대규모 테마파크로 조성되어 있어, 로이카페, 예식장, 와이너리, 드라마세트장, 가든파티장, 음식문화연구소등 다채로운 현장실습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죠.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만의 또다른 특별함은 바로 3+2 두마리 토끼제도입니다.

3일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2일은 특1급호텔로 인턴쉽을 나가는 제도로써, 특1급호텔들과의 산학협력이 맺어져 있기에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학교수업을 통해서 학사취득과 인턴쉽을 통해서 현장경험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도 입니다.

하지만 인천문예는 실용전문학교답게 또다른 특별함이 갖추어져 있죠.

미국, 이태리, 일본, 태국 등의 세계 유수의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서 진행되는 해외연수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한 인재가 되는데 지표가 되고 있으며, 그 길을 통해서 경쟁력, 경력을 쌓도록 하고 있으며, 디플로마 취득까지 함께 진행되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꿈꾸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제과제빵과에서는 신입생을 한창 모집중에 있습니다.

내년도의 16학번 학생들로써 파티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의 길을 이끌어줄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보세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서 학생들을 선별하고 있는 만큼 내싱, 수능 점수는 보지 않고 면접을 통해서 인성, 적성, 열정, 재능, 목표 등을 평가하여 선발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도전!!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제과제빵과의 선두주자인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