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과 여기가 최고라고 말하고 있네요.

  세계적으로 알려진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소개합니다.

이제 올해도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그렇다고 빨리흘러간 시간을 탓하기 보다는 남은시간을 어떻게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겠는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고3때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이때가 가장 바쁘게 보낼때죠.

곧 9월부터 시작되는 수시1를 위해서 대학알아보랴, 시험준비하랴, 공부하랴, 대학시험준비하랴 정말 바쁘게 보냈지만, 그때의 시간이 있었기의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쪼록 언제 갔는지 모를는 지난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요즘 가장 핫한 푸드관련 학과인 푸드스타일리스트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요즘 국내에서 가장 핫한 것을 뽑으라면 단연 '요리'가 아닐까 합니다.

방송매체에서 요리관련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보고 있고, 시청하는 우리들 역시 지식 & 재미 & 적성 & 취미 등 많은 것을 얻어가고 있죠.

그런데 사실 TV프로그램을통해서 전해지는 음식은 사실 우리는 맛도 향도 느끼질 못합니다.

전해지는건 시각과 청각적인 요소밖에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TV를 보면서 '우와~' 등의 감탄사를 연발하죠.

그만큼 최근 셰프들은 단순히 맛과 향을 위한 조리는 물론이고 예술적 감각의 디자인적 요소까지 곁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가장 근접한 직업이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이죠.

그런데 국내에서 요리가 가장핫하다면, 요리로 세계적으로 핫한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비롯한 요리관련 학과들입니다.

일본의 음식서비스산업 잡지 8월호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 산업 인재육성을 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선정된 곳은 미국의 '코넬대학', 'ICA 요리스쿨', 일본의 '교토대학원 서비스경영학부', 독일의 '마에스타제도' 그리고 한국의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입니다.

각종 선정된 교육기관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인천문예에 대해서는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을 창조하는 교육관으로 생활문화예술분야의 실용학문을 배울수 있는, 그리고 폭넓은 실무수업을 하는 교육기관으로 특징을 소개하였습니다.

국내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와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를 전 대학교육기관을 통틀어 최초로 하나의 학문으로 개설한 인천문예는 그 오랜 시간동안의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화된 교육커리큘럼을 갖추었으며, 이미 이러한 교육을 받아 졸업한 학생들이 사회에서 각종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파티플래너학과, 웨딩플래너학과를 비롯한 8개의 전문학사과정과 4개의 학사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