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순히 한 분야의 산업만으로는 더이상의
성장 가능성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 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창출로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죠.
이러한 형태는 외식산업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푸드 + 디자인 이라는 산업이 더해져
미각, 후각에 시각, 촉각, 청각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운영하는 교육기관도 탄생했죠.
이제는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이 낯익을 정도로
우리 생활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창의력을 바탕으로 하는 직업인 만큼 21세기
강력한 유망 직종중 하나로 우뚝 섰고,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꿈꾸는 학생들도 늘어나고있죠.
국내에서 최초로 푸드 + 디자인을 융합한 푸드디자인 교육을
시작한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구 인천문예)에서는
국내 유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정의 학사과정인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로 14년이라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정 교육역사를 지닌
LOY문화예술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은 국내를 넘어
해외 명문 조리학교와의 해외연수프로그램 지원,
KBS, 크라운제과, 특급호텔, 매거진 등 300여개의 업체와의
MOU를 통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푸드스타일링, 제품스타일링
현장실습, 인턴십 인프라보유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선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정 교육 운영으로
항상 앞선 교육개발은 이제는 업체에서도 인정하며,
LOY문화예술 학생 채용을 위한 취업박람회까지 따로 열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졸업생 중에는 Olive TV의 스타셰프로도 활동했으며,
홍콩 베스트레스토랑 중 한 레스토랑에 헤드셰프로,
태국 정통의 블루엘리펀트로의 취업 등
해외취업에도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무엇보다 재능, 열정, 인성을 중시하는 LOY문화예술에서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정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능, 내신 성적이 아닌 면접 100%로만 진행하고 있답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2018학년도 원서접수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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