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조리학과, 어떤 경쟁력이?
7월이 다가오는 6월! 덥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내시죠?
이런 더운날에도 음식을 만드는 조리사분들이 있답니다!
이런 조리사, 셰프의 꿈을 가지고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식품조리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식품조리학과! 말그대로 음식을 만드는 그런 학과로 다들 예측할 수 있을거예요.
한식, 일식, 중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요리를 만들어낸답니다!
식품조리학과가 존재하는 교육기관은 상당히 많은데요.
일반 대학의 식품조리학과와는 차별화되어
조리기술에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해 푸드스타일링,
플레이팅, 테이블코디네이트, 식공간연출, 메뉴기획,
레스토랑 컨설팅 등의 업무까지 담당할 수 있는
전문교육이 진행되는 곳이 있답니다!
'15 외식교육 해외우수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곳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LOY문화예술에는
4년제 학사과정의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이 있습니다.
이 곳 LOY문화예술은 대학의 식품조리학과와는 차별화된
국내 최초로 푸드 + 디자인교육을 실시한 곳으로
올해로 14년째 푸드디자인 교육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푸드디자인 교육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만큼
가장 체계적인 교육이 잡혀있으며, 수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면서
이미 푸드, 외식 산업에 자리매김하면서 이제는
업체에서 먼저 찾는 학교로까지 성장했답니다.
실제로 대학의 식품조리학과에서는 볼 수 없는
취업박람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LOY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학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취업시즌이 되면 LOY 학생들 채용을 위해
학교로 찾아와서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을정도랍니다.
이처럼 식품조리학과와는 차별화된 교육경쟁력에
우수한 취업연계까지 이어지고 있는
LOY 문화예술 푸드코디네이터과정에서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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