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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제과제빵과,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EDIN 2017. 7. 11.

호텔제과제빵과, 입학이 중요한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더워서 그런지 빵에다가 커피하나가 너무 땡기네요!
빵하니까 제과제빵이 생각나게 되는데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제 친구도 고3때 직업반으로 호텔제과제빵과에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빵왕 김탁구' 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학교를 졸업하기 앞서 호텔제과제빵과를 이리저리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학교에서 호텔제과제빵과는 흔치 않았고 막상 가서
보니 시설도 좁고 기물도 별로엿다고 실망을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라는 학교를 가보았다고 하네요!

다녀온 친구는 굉장히 만족한 얼굴로 실습장이
넓고 너무 깨끗해서 깜짝놀랏다고 하네요!
그리고 설명을 듣고 왓는데 디저트외식산업의 최고권위
교수진분들이 가르치고 계셧고 일본동경제과학교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서 꼭 가보고 싶다면서 신나하더라구요!

저는 호텔제과제빵과는 아니지만 친구의 말대로
궁금해서 가보았는데 정말 깜짝놀랏어요!
전문학교가 이렇게 시설이 좋을 수 있구나 하고 말이죠!
저는 학교 내에서 하는 이론과 실습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장경험을 통해 얻는 스펙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학교에선 이 점을 이루어주지는 못햇는데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디저트제과제빵과정에서는 일반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에서 이루어지는 이론과 실습을 더 자세히 배우고
1:1 맞춤교육과 개개인으로 실습을 하며 현장실습이 굉장히 많아서 정말 놀랫네요!

친구는 본인이 가보고 알아보았던 학교 중에서 제일 맘에 들어 하였고
바로 면접을 보고 친구의 열정을 높이 삿는지 최종학격 되어 지금은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디저트제과제빵과정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재학하면서 친구는 이 학교를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고 있고
현장경험을 너무 많이해서 힘들지만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늘어나 뿌듯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