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로 특별한 셰프가 되보자!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 중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알아보고 있는 친구가 있을까요?
셰프가 되려면 셰프의 하는일을 먼저 봐야겠죠?
셰프란 음식의 주문, 장소의 관리, 메뉴 개발 등을
포함하는 주방의 모든 운영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있는 사람을 말하는데
셰프가 되려면 크게 4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해요.
즉 단순한 조리업무 뿐만아니라 음식과 장소 메뉴개발 주방의
운영 등 조리, 외식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필수로 하는 직업인데요.
일반 2년제 호텔조리학과에서는 이러한 과정을 배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요즘 특별한 셰프가 되기 위해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찾는 수험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왜그런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2년이라는 시간이
조리를 배우다보면 메뉴개발과 음식과 장소 등 까지
이해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정은
4년제 과정으로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등의
조리실습을 기본으로 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셰프가 되려면 크게 4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해요
1번째 음식 2번째 장소 3번째 매뉴개발 4번째는 주방운영인데요.
LOY 푸드코디네이터학과정에서는 1번째 음식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음식문화의 이해, 식품재료학, 플레이팅 수업을 진행하고
2번째 장소에대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푸드코디네이터학과정 학생들은
식공간디자인론, 식탁화예, 행사와 테이블 장식 등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3번째 가장 중요한 메뉴개발 능력의 향상을 위해 푸드코디네이터학과정은
해외 유명 레시피 실습과 창작 조리 실습 메뉴 개발 및 상품개발 수업, 메뉴계획과
디자인등 메뉴개발에대한 수업을 많이 진행합니다.
4번째로 주방 운영을 위한 기획서와 견적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셰프의 자질을 가지고 졸업하기때문에 푸드코디네이터학과정은
졸업하고 바로 청담동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로 취칙하는 등
특급호텔, 태국 황실요리, 홍콩, 올리브TV 스타셰프 등 쉐프의 꿈을 이루고있다고 해요!
여러분들이 셰프가 되려면 단순 조리뿐만 아니라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
폭넓은 지식과 메뉴개발등에 대한 능력도 키워야 하겠죠?
현재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는 신입생모집이 진행중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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