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과 나오면 황실요리셰프가 가능하다?
태국요리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태국황실요리는
기관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해요.
실제로 호텔조리과에서는 황실요리를 배우기란 쉽지가 않죠!
하지만, 호텔조리과에서 경험하기 힘든 황실요리를
배울 수 있으며, 해외연수프로그램과 함께
해외취업까지 가능한 곳이 있답니다.
LOY 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호텔조리과정은
해마다 아시아음식문화축제를 통해 아시아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세계 75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방콕의
블루엘리펀트의 푸드코디네이터로 행사를 진행하다
우수함을 인정받아 쿠킹 스쿨에 초청되어 연수과정을 거친 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해외에서 태국 정통 황실요리 셰프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LOY 호텔조리과정에서 주최한 현장실습을 통해
태국황실요리 연수 후 셰프로 바로 활동을 한 황인수 셰프는
태국 황실요리로 유명한 블루엘리펀트 방콕에서
근무한 경력을 토대로 타이요리 전문 레스토랑인 얀(YAN)을 창업까지했답니다.
LOY 호텔조리과정의 탄탄한 한/중/일/양식 조리실력을 갖추고
이와함께 플레이팅 수업, 푸드스타일링 수업,
창의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호텔셰프로 성공취업이 가능했습니다.
호텔조리과는 국내에 매우 많지만 어떤 학교를
진학하느냐에따라 진로가 바뀌더라구요.
셰프를 꿈꾸고 해외호텔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의 꿈을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과정에서는 이룰 수 있겠죠?
LOY 호텔조리과정은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수능,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로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니
조리에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은 LOY 호텔조리과정에서 꿈을 꼭 이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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