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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망직업, 믹솔로지스트 교육에 대해 알아봤어요

EDIN 2017. 12. 15.

새로운 유망직업, 믹솔로지스트 교육에 대해 알아봤어요



 

잇님들, 믹솔로지스트 교육에 대해 알고 있나요?
저는 주종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술을 좋아해요.
취할 때 까지 과하게 먹는건 좋아하지 않고요. ㅎㅎ
여러 가지 술을 조금씩 찾다보면 칵테일이 생각나는 때가 간간히 생기더라고요.

 



 

칵테일을 만들어 내어주는 사람들을 바텐더라고 하잖아요?
사전상 정의로는 카페나 바의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고
카테일 등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고 해요.

 



 

오늘 얘기할 믹솔로지스트는 혼합하다는 뜻의 MIX와 학자라는
뜻의 OLOGIST의 합성어로 새로운 칵테일을 만드는
칵테일분야의 예술가를 일컫는 말이예요~
다시말해 믹솔로지스트 교육은 칵테일분야의 예술가를
만드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죠

 



 

바텐더의 역할을 하면서도 좀 더 창의적인 부분을 지니고 있는 것 같은데요.
기존의 칵테일에 새로운 재료를 더하거나 전혀 새로운
재료들로 또 다른 칵테일을 만들어내는 신의 손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혹시 믹솔로지스트 교육을 하는 곳을 없을까 하는 생각에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과정을 살펴보니
커피, 와인, 전통주 등과 함께 칵테일을 배우고
믹솔로지스트가 되기 위한 기본과정들을 습득할 수 있더라고요.

 



 

LOY 호텔식음료과정의 믹솔로지스트 교육은 먼저 다양한 식음료와
함께 칵테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조주기능사 공부를 해야겠죠~
수 많은 종류의 칵테일을 만들어내고 창작레시피를 개발해서
새로운 칵테일을 탄생시킬 수도 있어요.

이런 과정들이 믹솔로지스트 교육의 한 부분인데요,
이렇게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대회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가장 최근의 소식으로는 '2017 전국대학생칵테일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자랑스러운 LOY의 재학생이 있었다는 것!
지정칵테일과 창작카테일을 각 1작품씩 만들어내며
차기 믹솔로지스트로의 부상을 예고했네요~
은상 수상의 영광을 얻기 위해 믹솔로지스트 교육을
받으며 수 많은 노력을 했겠죠?

 



 

새로운 칵테일은 어떤 사연을 담고 있고 어떻게 만들었으며
어떤 맛과 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국제적인 대회에서 수상하는 창작칵테일은
실제 하나의 메뉴가 되어 판매가 되기도 하는데요,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낸 칵테일도 빠른 시간 안에
직접 맛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믹솔로지스트라는 직업, 어땠나요~?
저는 아주 많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매력적인 믹솔로지스트 교육은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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