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적성을 찾아서, 호텔제과제빵학과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덜덜 떨리는 추위가 온 것 보면요.
이런 추운날, 12월에 가장 많은 감정과 고민들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은
아마도 얼마 전 수능을 끝낸 고3학생들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진로를 정하는데에 있어서 학교를 가야할지 기술을 배울지,
학교를 간다면 내가 원하는 과와 성적을 비교하고 기술을 배운다면
나의 적성에 맞추기 위해 수 많은 생각을 떠올리고 있을거예요~
적성에 맞는 기술을 배워 전문적인 실력을 키우려는 학생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최근의 사회와 트렌드를 잘 읽어낸 감각적인 학생들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 중에서도 제과제빵기술을 배우려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호텔제과제빵학과가 있는 제과제빵학과대학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호텔제과제빵학과 대학의 경우 제빵기능사와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목적인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인천부평에 위치한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의 디저트제과제빵과정은
자격증을 따기 위한 기본적인 호텔제과제빵학과 대학과 동일한 학위 취득이
가능하지만, 호텔제과제빵학과의 호텔식제과제빵 집중교육과는 다르게
디저트와 식음료 서비스 부분까지가 과정 안에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보니 일반 호텔제과제빵학과와는 다르게 LOY 디저트제과제빵과정은
배우는 것이 많아지고 지식이 쌓일수록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달라지겠죠~
우리가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목적은 결국에는 부가가치의 창출, 돈! 일텐데요.
더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고 남들과는 차별화된 더 높은 지위까지 올라가고
혹은 창업을 해서 더 많은 부가가치를 벌어들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될 수도 있죠.
수 많은 호텔제과제빵학과 대학가 아닌 LOY 디저트제과제빵과정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위에 말한 것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제도와 환경이 큰 역할을 차지해요.
재학 동안 제과제빵과정 공부를 하며 특급호텔로의 인턴쉽을 나가 현장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어요.
실무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보다 먼저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하고,
그 현장에서 특별채용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에 취업성공의 신화라고 할만한 취업률을 자랑하죠.
당장 눈 앞에 닥친 고민이 많은 수험생들이겠지만 본인이 잘 하는 것을 찾아
적성에 맞게 진로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어요.
그 적성 중 호텔제과제빵학과를 찾아본다면
호텔제과제빵학과보다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LOY 디저트제과제빵과정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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