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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믈리에학과'시럽의 종류교육'

EDIN 2013. 8. 12.

와인소믈리에학과'시럽의 종류교육'

 

 

 

시럽에는 30여가지가 있는데, 그 중 많이 사용되는 7가지의 시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시럽의 종류교육_심플시럽

 

- 심플 시럽은 그레나딘 시럽과 함께  칵테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럽이다. 백설탕을 물에다가 아주 약한 불로서 맑아질 때까지 끊여서 만든 것이며, 심플 시럽은 흔히 플레인 시럽, 혹은 슈가 시럽 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묽게 만드는 시럽은 물과 설탕의 비율을 3:1 하고, 중간 정도의 시럽은 2:1, 그리고 진하게 만든 시럽은 1:1비율로서 만든것이다.

우리 흐니 칵테일에서 상요하는 색상과 향을 방해하지 않고 ,다만 단맛만 첨가하게 됩니다. 심플 시럽을 사용하는 칵테일로는 올드 패션드, 조미, 김렛, 등이 대표적입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시럽의 종류교육_그레나딘 시럽

 

 

- 그레나딘 시럽은 석류를 이용해 만든 시럽이며, 색깔을 붉은 색이다. 칵테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럽 중 하나이고, 칵테일에서 단맛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붉은 색깔을 낸다. 대표적인 칵테일로는 플라밍거, 핑크레이디, 데킬라 선셋 등이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시럽의 종류교육_라즈베리 시럽

 

 

- 라즈베리 시럽 은 당밀에 라즈베리 를 이용하여 만든 시럽이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시럽의 종류교육_아몬드 시럽

 

 

- 아몬드 시럽은 당밀에 아몬드맛을 낸 것으로 오그릿 시럽 이라고도 한다.

오그릿 시럽과 아몬드 시럽은 서로 다른 것이지만, 둘다 아몬드의 맛을 낸 것으로서 오그릿은 일반상점에서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아몬드 시럽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아몬드 시럽과 오그릿 실버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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