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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식사 매너

EDIN 2013. 11. 28.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식사 매너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1

 

 

- 식사를 할 때에는 예상치 않은 실수를 하기 쉽다. 상처를 입거나 옷을 더럽히거나 손을 데거나 테이블에 물이나 와인을 쏟는 등 여러 가지 실수사례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식사를 하는 동안 지나치게 손짓을 많이 하거나 상체를 좌우로 많이 움직이면 음식과 뜨거운 것을 뒤집어 쓸 수도 있고, 또 포크나 나이프를 이용한 식사 시 그것을 들고 흔들며 대화하는 경우 주위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2

 

 

- 식당에서는 안내원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고급식당일수록 입구에 안내원이나 웨이터가 고객을 맞이한다. 안내에 따라야 하는데 안내원 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좌석을 택하면 식당 측에서 곤란해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그 테이블이 다른 사람에게 예약된 것이라든지 혹은 보다 좋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한 직원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자리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안내를 받지 않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면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가 되기도 한다. 안내받은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내원에게 다른 자리르 안내 해 달라고 하면 조정해 줄 것이다.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3

 

 

- 좌석을 정할 때는 손님 중에서 누가 제일 중요한 분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 보통 주빈은 가장 나이가 많은 부인이 된다. 초면인 손님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 유명한 사람이 주빈이 될 수도 있다. 웨이터가 맨 먼저 빼주는 의자가 최상석이다.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4

 

 

- 메뉴를 천천히 봊는 것도 매너다.

식탁에 앉자마자 주문하지 말고 머리를 써 가면서 이것저것 선택하면 그 식당 제공하는 여러가지 요리에 대하여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식욕도 돋울 수 있으며, 최고의 음식이 무엇인지 도 알 수 있게 된다.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5

 

 

- 테이블과의 간격은 주먹 두 개 정도가 가장 알맞다.

식사가 시작되는 순간에 의자와의 간격을 고치는 행동은 좋은 매너가 아니다. 테이블에서 한 사람이 차지하는 거리는 대략 60~70mm 정도이다. 따라서 식사 중 몸을 움직이는 범위는 70cm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호텔조리전문학교_일반적인 식사매너#6

 

 

- 웨이터를 부를 때는 큰 소리를 내거나 물건을 손에 흔드는 행위를 삼가고 오른손을 가볍게 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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