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태국 황실요리 초청연수"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태국 황실요리 초청연수"

 

 

 

 

 

 

인천문예전문학교 재학생이 태국의 황실요리로 유명한'블루 엘리펀트'에 해외연수를 초청받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학교측에 따르면, 해외연수 초청을 받은 학생은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황인수 학생과,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이재형 학생입니다.

 

지난해 9월 이 학교가 개최한 '제3회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 한, 중, 일, 태국 식문화 교류전'을 계기로, 태국 블루 엘리펀트의 찰스 브라나 싱하 셰프와 친분을 이어온 두 학생이 공식적으로 블루 엘리펀트의 초청을 받아 연수과정을 이수한 것.

 

이들은 블루 엘리펀트 쿠킹스쿨의 '프로페셔널 셰프 트리이닝 코스'이수를 통해 태국의 커리 페이스트, 디저트, 샐러드, 수프 등 총 50여 가지의 요리를 배웠으며, 공식 연수과정 외에도 푸켓 블루 엘리펀트에서 실습 연수를 수행하고 블루 엘리펀트의 식품공장 투어, 미스 인터네셔널 점심만찬 케이터링 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황인수 학생은 "찰스 브라나 싱하 셰프와의 지속적인 우정이 향후 한국과 태국의 음식문화 교류와 발전의 관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천문예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전문학교는 매 방학마다 자격증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유명한 조리교육처로 연수를다녀온 본교 호텔조리학과 친구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문예인 !

앞으로도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쭉쭉 뻗어나가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