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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위한 특별한 대학간다!

EDIN 2015. 4. 10.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위한 특별한 대학간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음식과 식공간을 통해서 감동의 깊이를 더하여 전달하는 직업인데, 이와 비슷하게 공간연출과 프로그램등을 통해서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파티플래너인데요.

두 직업의 궁극적인 목표가 같다보니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의 컨셉을 토대로 진행되는 파티에 케이터링, 즉 파티음식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맡아서 일을 할때가 있습니다.

파티 컨셉에 맞는 공간연출과 프로그램을 파티플래너가 총괄하고, 그 컨셉에 맞는 푸드스타일링과 식공간연출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총괄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일을 학생때부터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대학인 인천문예전문학교입니다.





본교에는 파티플래너과와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국내 최초로 개설한 대학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기에 특별한 대학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로 불리지만, 이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교내에서는 파티플래너과 최초 개설학교인 만큼 다양한 파티가 진행됩니다. 여기에 푸드스타일리스트과가 함께 참여하죠. 그 컨셉에 맞는 음식을 스타일링으로 감동의 깊이를 더해서 말이죠.





파티에 있어서 사람과 음식은 절대적인 필요 요소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죠.

보통 파티 케이터링의 메뉴 구성에 따라 분류를 보면, 정식메뉴, 일품요리메뉴, 뷔페메뉴가 있습니다.

정식메뉴는 파티의 모든 고객에게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으로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스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이 정식메뉴의 케이터링은 파티에서 식사가 중요할 때만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대학의 파티에서는 특별한 날과 현장실습을 제외하고는 직접 차려볼 일은 없었습니다.







일품요리메뉴같은 경우에는 정말 보기 드믄 메뉴구성으로 코스로 진행되지만 각 코스가 고객 개인이 원하는 메뉴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메뉴의 다양성이 제공되지만, 구성 가격이 비싸고, 식자재나 인건비의 낭비가 높습니다.

특히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대학에서도 이론과 단 한두번의 실습외에는 행해보기 어려웠을 정도로 실제로 이런 메뉴로 진행되는 파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도 준비하는 클라이언트도 부담이 없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뷔페메뉴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차려 놓고 고객이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양만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메뉴구성입니다. 이 메뉴가 파티에서 가장많이 선택되는 구성이기도 하죠.

현장에서만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의 한 분야인 케이터링을 이곳에서는 직접 학생때부터 미리 경험 할 수가 있죠.

푸드스타일리스트과만의 특별함을 갖춘 대학으로 많은 극찬과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은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며, 음식의 아름다움을 통해 식문화의 질이 성장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한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가 되어야 합니다.

이쪽 분야로의 꿈을 꾸고 계시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과를 위한 대학인 본교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보세요!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대학이 주는 특별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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