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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잘되는학과 삼대장이 있다?

EDIN 2015. 6. 27.


  취업잘되는학과 삼대장이 있다?




취업난으로 많은 어려움과 고민에 빠져있는 청소년,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학교부터 고등학생, 대학생까지의 시간을 거치며 죽어라 공부했는데 눈앞의 현실은 청년실업, 취업난이 발목을 잡고 있죠.

워낙에 많은 학생들의 학력과 학벌이 평준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학벌과 학력이 아닌 다른 무기를 지녀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특성화된 전문직종을 전공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학과들을 바로 취업잘되는학과라고 얘기들 하곤합니다.





오늘은 특성화된 전문직종의 학문인 취업잘되는학과 세개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는 바로 파티플래너학과입니다.

국내에서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파티문화로 인해서 이미 파티플래너라는 직업은 널리 알려져 가고 있는데요.

이미 해외에서는 활발하다못해 파티가 일상이 되었다죠.

특히나 파티가 가지고 있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즐기기 위함의 문화이외의 것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는 많은 기업에서도 파티를 접목하여 진행하는 일도 늘어나고 있죠.

그만큼 파티의 분야는 더욱 넓어지게 될 것이고, 그만큼 전문적인 인력을 더욱 많이 요하게 되어 많은 채용이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취업잘되는학과 그 두번쨰는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입니다.

기존에는 맛의 미각, 냄새의 후각으로만 '식문화'가 이뤄졌다면, 이제는 푸드스타일링과 공간연출을 통한 시각, 귀에 들려오는 음악으로 인한 청각, 컨셉과 테마에 맞는 식기, 커트러리, 글라스, 테이블크로스 등의 질감을 통한 촉각까지 이 모든 오감을 통한 '식문화'로 변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식문화'를 제안하고 이끄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양성하는 이 학과는 앞으로의 비전과 전망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똑같은 가격이라고 하더라도 더 이쁘게 차려지고, 분위기 있는 연출이 된곳에서의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역시 해외에서는 이미 많이 발전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도 분야가 확장되어 가면서 21세기 유망직종으로 선정될 정도로 밝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취업잘되는 학과는 바로 웨딩플래너학과입니다.

해외에서는 파티플래너보다도 웨딩플래너를 더 높이 평가한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웨딩플랜을 할줄 모르는 파티플래너는 없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한 사람의 일생동안 한번씩은 겪는 통과의례중 혼례, 즉 웨딩은 가장 아름답고, 값진 의례로 여겨지고 있죠.

게다가 기존의 웨딩홀에서만 진행되던 결혼식이 이제는 소규모의 하우스웨딩과 대규모의 럭셔리 웨딩으로 추세가 바뀌는 것처럼 이제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지닌 웨딩플래너가 많이 필요해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취업잘되는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학교들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와 같은 세개의 학과를 최초로 개설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이며,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청년난, 청년실업 속에서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이끌줄 이곳에서 꿈을 키워나가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취업잘되는 학과 대표적인 세가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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