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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과 특별한 두 동아리

EDIN 2015. 7. 13.



  푸드스타일리스트과 그들만의 특별한 동아리!




국내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이 진행되는 학과를 최초로 개설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그들만의 특별한 동아리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두가지의 동아리중 가장 먼저 살펴볼 동아리는 인천문예만큼의 오래된 역사와 전통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3년가까이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역사가 남겨져 있습니다.





바로 'SIZZLE'라는 웹매거진 동아리입니다.

파티플래너과의 'Classic Party', 커피식음료과의 'Aroma'라는 웹매거진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SIZZLE'는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직접 기획, 촬영하여 매달 발간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매거진과 다르게 제약이 크게 따르지 않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학생들만의 아이디어로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촬영분야에 대해서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양질의 동아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30호를 발간 하였고, 그에 맞춰서 특별호까지 발간했을 정도로 이미 오랜 역사를 지닌 동아리로 발돋움했습니다.

창간호부터 30호, 그리고 특별호까지 3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역사와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게다가 매년 새로운 신입생들의 패기넘치는 활동으로 발간되는 매 호마다 그들의 열정을 느끼 실 수 잇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무료로 구독이 가능합니다.





인천문예의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만의 또다른 특별한 동아리는 바로 '찰칵'입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와 사진의 관계는 절대적인데요.

그만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사진동아리를 만들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사진촬영에 있어서 기초적인 이론, 스킬을 공부하고 실습하여 자신들의 직업에 맞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끊임 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위와 같은 유익한 동아리를 만들어 값진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가르치기 시작한 인천문예인만큼 그곳에서 배운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영향력있는 인재로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 인천문예에서는 신입생모집을 한창 모집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이상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과의 특별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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