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eDIN/전문학교 정보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선택하는 이유

EDIN 2015. 7. 14.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오늘 아침에 네이버의 인기검색어에 보니깐 역시나 냉장고를 부탁해와 관련된 키워드가 올라와 있더군요.

국내에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또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세라고 한다면 이런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런 추세와 함께 셰프라는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요리관련된 직업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습니다.

셰프라는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이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선택함에 있어서 손에 꼽는 대학교육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죠.





그래서 오늘은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를 가고 싶은 학교로 선정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수많은 이유 중에서도 오늘은 졸업생의 행보에 대해서 함꼐 알아보고자 합니다.


'황인수' 셰프.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학과 졸업생으로 현재 태국의 블루엘리펀트에서 일하고 있죠.

그런데 2년제 전문학사를 취득한 학력으로 어떻게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인천문예에서는 매년 가을 때쯤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유명한 셰프들과 함께 하는 이 축제에서 태국 대표로 블루엘리펀트의 셰프들이 초청되었죠.

이때 황인수 셰프는 학생신분으로 블루엘리펀트의 통역과 의전 업무와 함께 셰프 보조로써 역할을 수행하였고, 이때 우수한 모습을 보여 행사가 끝난 후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블루엘리펀트의 쿠킹스쿨에 초청이 되었고, 연수과정을 무사히 이수한 황인수 셰프는 또 한번 우수한 조리실력과 스킬, 업무능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다시한번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됩니다.

이때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졸업반에 올라간 황인수 셰프를 그 스카웃제의를 받아들이고 해외취업에 성공하게 되죠.





작년에 인천문예에서는 14년도 아시안게임과 함께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였는데요.

이때 역시 블루엘리펀트가 태국의 대표로 오게되고 이때 황인수 셰프도 블루엘리펀트의 대표 셰프들 중 하나로 오게 되었었죠.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신분으로 아시아음식문화축제에서 태국의 보조셰프와 통역과 의전을 맡은지 일년만에 대표 셰프로 오다니 참 신기한 일이었죠.

특히나 작년에 진행되었던 아시아식문화페스티벌은 40억 아시아인이 함께하였던 만큼 다양한 태국 음식을 선보이면서 더욱 큰 주목을 받은 황인수 셰프는 그의 능력과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이처럼 탄탄한 이론과 현장감 넘치는 실습 수업과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실습의 기회제공을 통해서 국내 최고의 셰프를 넘어서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덕분에 호텔외식조리학과하면 이곳을 떠올리는지 이제야 아시겠죠?

현재 1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중에 있으며,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글로벌한 셰프 양성한 곳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