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쉐가 되고싶다면 제과제빵학과를 추천해보께요

  파티쉐가 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제과제빵학과를 추천합니다.

요즘 Tv의 요리프로그램을 통해서 요리뿐만아니라 외식산업자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파티쉐는 외식산업의 메이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죠.

이미 작년 한해동안 외식산업의 핫트렌드로 떠올랐었던 디저트시장은 앞으로 더욱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던 디저트 업체들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등, 해외의 유명 디저트 브랜드 입점 등만 보더라도 국내에서의 디저트가 외식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볼 수 있죠.

이런 추세에 힘입어 파티쉐라는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미 TV드라마를 통해서도 소개되었던 만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 제과제빵학과를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파티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추천할 제과제빵학과의 첫번째 특징은 바로 해외의 명문 제과제빵학교로 매년 하계방학마다 해외연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태리의 I.F.S.E. , 일본의 동경제과학교, 프랑스의 르꼬르동블루 등으로 해외연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국내를 넘어서 국제적인 지식, 그리고 테크닉, 트렌드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파티쉐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에게 이 제과제빵학과를 추천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3+2두마리토끼제도가 있다는 점입니다.

3일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2일은 학교와 연계된 특1급 호텔에서 근무를 통해서 학사취득과 인턴십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서 취업연계까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교이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파티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추천한 제과제빵학과에서는 어떤 교육이 진행되고 있을까요?

단순히 빵을 베이킹하는 기술만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창의성을 기본기로 하여, 플레이트에 발산할 수 있는 예술적, 미적 감각을 가미한 국내 유일의 디저트 아트 전문학과라고 합니다.

특히나 전문적인 기술로마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흘러가는 트렌드를 잘 읽고 앞으로의 트렌드를 읽을 줄 아는 능력과 더불어 그에 맞는 감각과 예술가로써의 소양도 필요합니다.

그런 인재를 위한 그런 전문가를 양성시키기 위한 전문학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추천한 제과제빵학과는 바로 어디일까요?

이미 많은 파티쉐를 양성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입니다.

현재 인천문예에서는 미래의 외식산업의 디저트분야를 이끌어나갈 미래형 인재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이미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최고의 교육커리큘럼과 교육환경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만큼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