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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학과 미래를 내다본다!

EDIN 2016. 5. 26.


최근 스타셰프, 쿡방으로 인해 외식산업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습니다. 심지어 수많은 수험생들이 셰프라는 직업을 생각하며 호텔외식조리학과로 진학을 결정할 정도죠. 그런데 최근 국내 외식산업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서는 이미 외식산업이 한차례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1차, 2차, 3차 산업이 융합된 6차산업으로 변화했습니다. 







식재료 재배, 수확의 1차산업과 제조, 가공의 2차산업 서비스업인 3차 산업이 융합된 6차산업은 해외의 차별화 시킨 경쟁력이 외식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국내에서도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6차산업 선진 교육으로 미래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일반적인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차별화된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실제로 정부에서 6차산업을 국정과제로 채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호텔외식조리전공은 1차산업부터 3차산업까지의 모든 과정을 교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개발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4만평 규모의 제 3캠퍼스에서 학생들은 직접 식재료 재배부터 수확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1차산업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후 2차산업은 본캠에서 조리기술, 메뉴개발, 플레이팅 등의 수업을 통해 하나의 상품화할 수 있는 수업을 통해 제조와 가공을 체험하죠. 이후 서비스마인드,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등의 수업으로 3차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있죠. 이런 교육은 전세계 어느 호텔외식조리학과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세계 대표교육기관으로 선정하기도 했답니다.







현재 ICA 인천문예에는 2년제 과정의 호텔외식조리전공과 4년제 과정의 푸드코디네이터전공이 개설되어 운영되어지고 있는데요. 두전공모두 진학률 90%를 보여주면서 재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90%의 진급률로 진학한 학생들이 모두 100%취업까지 성공하면서 ICA 인천문예에 입학하는 것은 취업으로 가는 길이다 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외식업계에서 먼저 찾는 학교가 된 ICA 인천문예에서는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재능, 적성, 인성 등을 평가해 신입생을 모집하는 만큼 수능, 내신성적은 보지 않고 선발하고 있습니다. 즉, 용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누구나다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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