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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과 적극적 교감!

EDIN 2016. 6. 30.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세가지 '의.식.주'. 그렇다 보니 이 세가지는 인간의 역사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텐데요.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의'와 '주'는 그 발전을 넘어서 디자인적요소들이 결합이 되었죠. '주'의 경우 인테리어의 개념이 생겼으며, '의'의 경우 패션 등 하지만 '식'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살아가기위해 일을 하며, 그 일을 하고 버티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하나의 도구와 같은 인식이 강했죠.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식'에도 디자인적 개념이 결합되면서 플레이팅디자인, 푸드스타일링 등의 결과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처럼 '식'문화가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13년 전부터 '푸드+디자인'의 개념을 처음으로 교육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있습니다.






바로 ICA 인천문예의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푸드코디네이터전공입니다. 13년의 역사와 전통! 어떻게 보면 짧아 보이지만, 푸드스타일링의 개념이 알려지기 전부터 이와 같은 교육을 시작한 곳으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실제로 전 세계 외식교육계 중 매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인 교육기관 다섯 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될 정도록 교육의 우수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를 앞서는 교육으로 제때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ICA 호텔외식조리학과.정에는 최고의 제자를 탄생시키지 위해 최고의 스승들이 계시답니다. 이분들은 단순히 1회성 스사가 아닌 오직 교육으로 승부하는 ICA를 지탱해주고 계시는 특급 교수진이죠. 그 중 가장 먼저 정통 중국요리의 대가로써 SBS 「강호대반점」에서 활약중에 계신 여경래 교수님, 이태리 정부 공식인증된 이탈리안 퀴진 셰프인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님, 일본 식공간 연출의 3대명인인 오찌아이 나오코 교수님, 일본 푸드 비즈니스 컨설팅 살아있는 역사와도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우메타니 요지 교수님, Olive Tv 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tvN 「수요미식회」에서 활약하고 계신 홍신애 교수님 등이 학생들과 직접 굑감을 하며, 최고의 인재양성에 힘쓰고 계십니다.









조리의 창조적인 개발, 연구능력, 열정, 헌신을 갖추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만큼 ICA 호텔외식조리학과.정은 매년 100%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분들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를 통해 참가하는 대회마다 수상하며, 이례적인 수상률100%까지 기록중에 있죠!!

셰프의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셰프라는 꿈을 ICA 호텔외식조리학과.정에서 이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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