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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소믈리에학과'술의역사수업'

EDIN 2013. 4. 26.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에 관한 수업 포스팅 입니다.

와인을 알려면 ! 술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 성인분들이라면 1주일에 꼭 ! 한번쯤은 마시는 술 ! 그술의 역사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수업 !

 

- 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전해져왔다고한다. 술이 최초로 발견된 시기나 방법또는 그 발견자가 확살하지 않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는 동안 인간은 과실이나 꿀 등의 자연 발효된 것을 발견할 기회는 많았을 것이다. 이런한 과정에서 생긴 쓴맛을 지닌술 적어도 7,000년동안 인간을 매료시켰고 생활에 놀라운 영향을 끼쳤다.

 

인류는 최초의 알코올성 음료는 아마 벌꿀술일 것이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 벌꿀 술이라는 말은 음주나 명정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술에 취함) 이라는 말과 같은 뜻 으로써 석기시대의 헐거인들도 이 술을 마셨을 것이라고 한다.

다음으로는 맥주인데, 옛 바빌로니아 지방에서 출토된 토제분판을 보면 그들이 맥주를 즐겼음을 알 수 있어 맥주의 기원전 5,000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은 이술을 신의 선물로 생각하여 사우너안에서 종교의식의 하나로 술을 빚었는데, 빚는 사람들은 모두 여사제들이었다고 한다. 고대 서양세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즐긴 사람들은 이집트인들로서 이들은 술빚는 일을 자연의 여신인 이시스가 내려준 신비의 선물로 간주하였다. 헤크라고 불리우는 이집트 매궂는 밀빵을 단지에다 부수어 넣은뒤 물을 섞어 발효시킨것인데 그액을 걸러서 마셨다고 합니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수업 !

 

- 맥주 다음으로 발견된 술은 포도주인데, 성서 에 의하면 태고의 대홍수직후 노아가 최초의 포도원을 경작함으로써 포도주가 비롯되었다고 하는대요. 또한 페르시아 전설에 의하면 예수 이전에 포도를 무척 좋아하던 잼쉬드 라는 왕이 풍작이었던 포도를 지하실에 저장했다가 자연발효된 포도주를 발견했다고 하는대요. 포도주는 메소포나미아 지방에서는 기원전 300년전에 이미알려져 헤브라이인, 그리스인, 로마인들이 즐겻으며 맥주와 더불어 오늘날에도 그인기를 잃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중세이전까지 인간은 위의 세가지 술, 즉 벌꿀주, 맥주, 포도주 를 주로 즐겼다고하는대요. 그러나 중세에 접어들면서 8세기에 아랍의 연금술사인제버 로 알려진 재빌 이븐하얀 이라는 사람이 보다 강한 주정의 제조과정을 고안해 냈다. 그 후 십자군 전쟁으로 연금술 및 증류비법이 유럽에 전파되었고, 12세기경에는 아일랜드 에서 보라를 발효하여 증류한 술을 마시게 되었다. 이술은 스코틀랜드에 영향을 주어 오늘날의 위스키 를 탄생 시켰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수업 !

 

 

- 이러한 술을 증류하는 방법은 아랍에서 발견되어 유럽전역에 점차퍼져나갔다. 12세기경 러시아에서 보드카가 만들어졌고, 14세기경에는 프랑스에서 아르노 드 빌뇌브라는 의학교수에 의해 브랜디 가 발견되었다. 17세기경에 이르러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의 의학교수인 실비우스 박사에 의해 진이 탄생했고, 거으 ㅣ같은 시기에 서인도 제도에서는 사탕수수를 원료로한 럼을 만들어 마셨다. 그 후 멕시코에 있는 스페인 사람들은 원주민이 즐겨 마시는 발효주인 풀케를 증류시켜 오늘날의 데킬라 를 만들었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수업 !

 

-이외에도 수많은 리큐르가 만들어졌고 나라마다 특색있는 새로운 알코올 음료가 생겨났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친구들에 술의 역사수업 !

 

- 이와 같은 술은 문자마저 명확하지 못했던 시대부터 만들어졌을 만큼 오래되었고 인류이 역사와 밀접한 관계로 발전되어 왔다.

 

 

 

 

 

 

 

와인소믈리에학과 술의역사 수업에 대한포스팅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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