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eDIN

빵의 역사를 만드는 제과제빵전문학교!

EDIN 2018. 2. 6.

 

빵의 역사를 만드는 제과제빵전문학교!


 


아주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어요.
빵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은근히 내용에 대한
칭찬이 많아 눈여겨 보게 됐는데요.
이제 막 읽기 시작했지만 '빵의 역사'라는 책 안에서
새로운 내용을 많이 찾게됐어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는데 그 중 몇몇가지를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호텔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빵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풀어드릴게요.



'역사는 우리가 죽음을 맞는 전쟁터는 기면하면서,
번영의 터전인 논밭은 비웃는다.
역사는 왕의 서자 이름은 줄줄이 꿰고 있지만
밀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저지르는 어리석음이다.'
책의 도입부터 머리를 띵~ 하게 만들죠?



빵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그 시작의 흔적은 신석기 시대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해요.
곡물가루와 물을 섞에 반죽을 하고
익혀서 만들었을거라고 추측하는데요.
빵의 풍미를 살려주는 이스트를
넣기 시작한 것은 고대 이집트시대였어요.
귀한 존재였기 때문에 축제에서만
빵을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5세기 로마때 빵가게에서 빵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가 됐고
중세유럽 때에는 빵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나오는데
식사를 할 때 먹는 빵은 사이즈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죠.
부자들은 흰 빵을 좋아하고 곡물을 사용한 검은빵은
가난한 이들이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반대로 건강을 생각한 곡물빵이 더 인기를 얻고 있죠?
지금에 와서는 빵 자체 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다양한
모양의 디저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잠시 동안 살펴본 빵의 역사, 재미있지 않았나요?
앞으로의 미래에는 어떤 빵과 디저트가
인기를 얻게될지 궁금한데요.



전문화가 되어가면서 제과제빵전문학교에서는
미래에서 빵의 역사를 써내려갈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죠.
디저트가 각광받으면서 디저트분야를 세부적으로 알려주는
디저트 제과제빵전문학교도 인기를 많이 얻고 있어요.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도 디저트
제과제빵전문학교로 유명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호텔제과제빵과정과 함께 디저트카페를 창업할 수 있는
카페메뉴까지 융합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눈에 띄더라고요.



다양한 축제와 대회 등에서 수 많은 제과제빵전문학교를
제치고 창작디저트메뉴를 선보이며 수상의 영광을
안기도 하고 디저트메뉴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빵과 디저트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멋있어 보였어요.



빵의 역사를 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과정이었지만
빵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된다면 더 멋진 일이겠죠.
제과제빵전문학교 LOY에서 그 미래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인재로 함께 발전할 수 있으니 제과제빵전문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들러보시면 좋겠어요~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