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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

EDIN 2013. 5. 24.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에게 있어 중요한 커피추출에 대해서 보시겠습니다.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

 

- 커피 추출이란 로스팅된 원두를 분소하여 각기 취향에 맞는 맛과 향 성분을 물을 사용해서 뽑아내는 것입니다. 

좋은 커피 추출을 위한 네가지 기본요소로는 커피의 농도, 추출수율, 커피와 물의 비율, 물의 온도 등이 있습니다.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_커피의농도

 

- 커피의 농도는 가용성 성분의 농도 척도로서 커피 추출액에 들어 있는 향미성분의 양을 물의 양과 비교하여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향과 맛을 내는 가용성 성분의 농도가 1.15% 이하일 때는 커피 맛이 싱겁게 느껴지고, 가용성 성분의 농도가 1.35% 이상일때는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커피의 농도는 일반적으로 1.15%~1.35% 사이일때 가장 적당하다고 느낍니다.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_추출 수율

 

- 추출 수율은 가용성 성분 수율의 척도가 되며, 커피 추출액에 들어 있는 향미성분과 커피추출액을 만드는 데 사용한 원두의 양을 비교하여 백분율로 표시 합니다.

물에 용해할 수 있는 원두 내의 가용성분은 27~35% 정도 입니다. 이러한 가용성 성분의 추출수율이 18% 이하일 때는 과소 추출이 되어 풋내가 납니다. 또한 추출 수율이 22% 이상일 때는 과다 추출이 되어 쓰고 떫은맛이 납니다. 따라서 추출 수율이 18~22% 일 때 가장 좋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_커피와 물의 비율

 

- 커피와 물의 비율은 커피를 추출할 때 사용한 원두의 양과 물의 비를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커피 추출애깅 가장 좋은 향기와 맛을 내기 위해서는 가용성 성분의 농도와 추출 수율이 균형을 이뤄야 합니다.

즉 최적의 향기와 맛은 최적의 농도일 때 나타납니다.

커피의 농도와 추출 수율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용하는 커피와 물의 비가 특정한 기준안에 있어야 합니다.

보통 커피 1인분의 기준은 커피 10g 에 무링 150mg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의 상태는 차고 깨끗한 거싱 좋으며, 커피 맛의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수나 연수를 사용해야 한다.

 

 

 

 

 

  커피향나는 커피바리스타과 커피추출수업_물의 온도

 

- 물의 온도는 커피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중 하나 입니다.

차가운 물보다 뜨거운 물을 커피가 빨리 추출됩니다.

적정 물의 온도는 드립커피의 경우 80~85'c , 커피 머신에서는 90~95'c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의 온도가 낮으면 커피성분을 추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커피의 충분한 맛을 내지 못한다면 반면에 물의 온도가 높으면짧은 시간 안에 커피성분을 추출할 수 있으나 쓴맛이 강해지고, 날카로운 맛이 되기 쉽습니다.

 

 

 

 

 

  커피향을아는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의 커피추출수업에 대해서 보셨습니다.

 

커피바리스타과 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구요?? 카톡 icac 나 덧글로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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