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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매너는 지킵시다!

EDIN 2014. 5. 27.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매너는 지킵시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은 테이블 스타일링에서 사용되는 그리고 요소요소 마다도 연출할때에 따른매너가 존재합니다.

알고계셨나요? 사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것 들이기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같이보시겠습니다.

 

 

 

 

 

 

 

먼저 센터피스에 관한 매너를 보시면 식탁화를 선택할 때에는 향이 진하지 않아야 하며 꽃잎이 날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탁화로 하나의 큰 장식을 만드는 것보다 때로는 여러 개의 작은 꽃묶음으로 배열하거나 작은 볼 안에 꽃잎을 띄우는 것을 고려해 봅니다.

초를 사용할 때에는 촛농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향이 없는 것으로 합니다.

초의 불꽃이 식사하는 사람의 눈 높이를 가리지 않도록 하고, 어두워진 이후에 만 사용해야 합니다.

센터피스는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현장에서 굉장히 많이 다뤄질 요소이기때문에 꼭! 매너 숙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디너웨어에 대한 매너를 보시면 격식을 갖춘 디너의 경우 서비스 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격식을 갖춘 디너의 경우, 서비스 플레이트를 사용하며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코스가 진행되는 동안 테이블 위에 계속 놓이게 됩니다. 린넨을 보호하고 그 위에 놓이는 여러 종류의 보다 작은 디너웨어들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프는 일반적으로 가장 자리에 넓은 림을 가진 넓고 얕은 수프볼에 담겨 서빙하는데 콘소메 와 같이 맑은 수프는 들고 마실 수 있도록 양쪽에 손잡이가 있는 부이용 컵을 사용합니다.

특히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은 서양식을 대할때 주의해야할 것은 핑거볼입니다.

핑거볼은 얕고 림이 없는 글라스 혹은 은으로 된 볼을 사용하는 데 미지근한 물을 담아 레몬 슬라이스 장미 꽃잎, 허브등과 같이 서빙합니다 손님은 손가락 끝만을 핑거볼에 담갔다가 냅킨으로 매우 가볍게 닦습니다.

디너웨어에 대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알아야할 매너에 대해서 보셨습니다.

 

 

 

 

 

커틀러리에 관한 매너는 유럽에서는 흔히 포크의 갈래를 아래쪽을 향하도록 세팅하여 더욱 예의바르게 느껴지도록 하는데요.

스테이크 나이프는 디너 나이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에 추가하여 세팅합니다.

젓가락을 다른 커틀러리에 추가로 세팅할 경우에는 가장 우측에 있는 스푼보다 바깥쪽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좀더 주의해야 할 것은 서양에서 커틀러리를 나이프 날이 바깥쪽으로 둘 경우 공격을 하겠다는의사나 위협적이므로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라스웨어에 관한 에티켓은 와인잔은 볼의 1/3정도만 따라야 하며 와인을 따라 줄 때에는 글라스를 들어 올리지 않습니다.

와인을 마시기 전에는 가볍게 냅킨으로 입을 닦아 와인잔에 기름기가 묻지 않도록 하며 만약 묻었을 때에는 엄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닦으면서 마십니다.

손에 의해 와인이 데워지지 않도록 와인잔은 스템을 잡습니다.

브랜디 는 손의 체온으로 데워가며 음미하는데요. 글라스웨어의 경우 우리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도 테이블스타일링을 할때 많이 접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냥 스타일링적으로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매너에 대해서 알아둔다면 훨씬더 현장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연출시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리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친구들이 현장에서나 앞으로도 테이블 연출을 하기위해서는 단순히스타일링 적인 감각뿐아니라 이런 요소에따른 매너에 대해서도 알아둔다면 훨씬더 작품에 이해성이 돋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에서 알아야할 테이블 요소에 따른 매너에 대한 포스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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