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고사 등급컷 2015학년도

 

  9월 모의고사 등급컷 2015학년도

 

 

9월 모의고사 등급컷 자료 입니다 .(자료출처 : 진학사)

9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공개되며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반발이 거세다고 하는데요.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9월 모의고사의 변별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문제는 국어 영역의 난이도에 있다고 하는데요.

 

 

 

 

 

 

 

국어 B형의 경우 만점자가 4% 넘고, 1문제를 틀려도 2등급을 받을 정도로 쉬웠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데요.

국어 A형도 만점자가 3%가 넘고 1등급 컷이 98점에 달해 변별력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입시학원 전체적으로 B형의 1등급 컷을 100점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모의고사의 국어 영역에 대해 쉬운 문항과중간 정도난이도를 가진 문항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면서 상위권 변별을 위해 고차적인 사고력을 요하는 문항을 출제했다면서 6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해 적정한 난이도가 되도록 했습니다.

올해부터 통합형으로 변경된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도 쉬운 수능 영어 출제 방침에 맞췄다고 하는데요. 다만, 이 과정에서 수험생의 6월 대비 9월 모의고사 학습 준비 향상 정도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9월 모의고사 등급컷이 높은것은 그만큼 난이도가 낮아졌다는 것을 나타내는데요.

그런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