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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과_파티식음료교육

EDIN 2014. 12. 18.

 

 

 

  커피바리스타과_파티식음료교육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이라면 어느행사의 유형과 분위기에 따라 적절한 식음료 배치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너파티는 이는 사람의 수가 많을 경우는 뷔페스타일의 입식형 파티로, 입식이라 할지라도 적당히 의자를 찾아 앉을 수 있돌고 준비하고, 음료는 주류, 콜라, 쥬스, 밀크등을 준비하지만 종교상의 이유로 알코올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미국인은 디너와 서퍼를 분명히 구별하고 있으며 서퍼의 경우 참석해주세요 라는 초대를 받으며 함께 식사라도 하자는 뜻이므로 어려워말고 평상복차림으로 가면 됩니다. 대개는 가벼운 식사정도이기때문에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도 꼭 기억해두세요!

 

 

 

 

 

 

뷔페파티는 프랑스어의 뷔페는 파티 때마다 아주 다양한 형태로 달리 준비 될 수 있기 떄문에 적절한 용어해석이 없지만 단지 샌드위치류와 한입거리 음식을 뜻할 수도 있고 정성들여 마든 여러 코스의 실속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파티로 고객이 자기 기호에 맞는 음식 선택할 수 있고 찬음식과 더운 음식을 같이 낼 수 있으나, 그 중에도 찬요리가 주가 된다. 또한 연회직원들이나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은  음료서비스에 신경을 쓰고, 사용된 접시나 재떨이는 즉시 회수해야 합니다.

뷔페 파티는 서서하는 파티와 앉아서 하는 파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서서 하는 파티는 공간의 제약이 있을 경우 또는 많은 인원일 경우에 가능한 파티로 서야에서 많이 이루어진다고 보며 앉아서 하는 뷔페 파티는 서양보다는 동양에서 자주 이루어지고 동서양의 문화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은 동서양에 따라 준비하는 식음료도 달라져야 하겠습니다.

 

 

 

 

 

 

 

커피바리스타과 식음료교육 세번째 칵테일 파티 입니다.

칵테일 파티를 준비함에 있어서 예산과 정확한 초대인원, 메뉴의 구성, 파티의 성격 등을 파악하여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소요되는 주류를 얼마나 준비하여 야 하는 가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한 사람 당 3잔정도 마시는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합리적 입니다.

칵테일파티는 테이블 서비스파티이지만 디저파티에 비하여 비용이 적게들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유로이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담소할 수 있고 또한 참석자의 복장이나 시간도 별로 제약 받지 않기 떄문에 현대인에게 더욱 편리한 사교모임 파티입니다.

고객들이 파티장 입구에서 주최자와 인사를 나눈 다음 입장을 하고 파티장내에 차려져 있는 바에서 좋아하는 칵테일이나 음료를 주만하여 격의 없이 손님드로가 어울리게 됩니다.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의 파티식음료 마지막으로 티파티 입니다.

티파티는 영구에서 유래된 여성들의 사교모임으로 홍차를 비롯한 차와 간단한 쿠키, 케이크, 과일 등이 주메뉴가 됩니다.

피파티를 준비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다양한 음식보다 식탁보와 냅킨, 찻잔, 식기 등입니다.

티파티는 음식자체보다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므로 모임의 성격이나 계절에 따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티파티에는 흰색이나 크림색 등 단색의 깔끔하고 단정한 식탁보와 같은 재질의 냅킨을 준비하고, 은제품이나 도자기로 된 티쟁반, 핫퐅, 티포트, 밀크포트, 설탕포트, 홍차잎을 거르는 티스트레이너, 레몬 그릇등을 기본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개인마다 찻잔과 넵킨, 포크, 접시를 두어야 하는데, 찻잔은 잔잔한 꽃무늬가 있는 것이나 너무 튀지않는 심플한 것을 즐겨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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