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바리스타학과 달달하게 혹은...

 

  커피바리스타학과 달달하게 혹은...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이라면 식음료후 디저트는 빼놓을 수 없는 유혹? 과도 같은 것이 바로 디저트 인데요.

후식의 개념을 살펴보자면 본래는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또는 ' '식탁 위를 치우다'의 뜻입니다.

이 과정을 디저트 코스라고 하여,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젤리, 푸딩,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일 등을 냅니다. 프랑스 요리에서 말하는 아트르메는 원래 정식 식사에서 요리 사이에 내는 음식이었으나 현재는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도 잘아는 식사 후의 후식을 의미 합니다. 앙트르메는 이미 끝마친 요리의 맛을 효과적으로 돋우기 위한 것으로 그 종류가 많으며 달걀, 설탕, 우유, 크림, 양주, 과일, 너트, 향료 등을 사용 만듭니다.

 

 

 

 

 

 

 

혹시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 이것도 아셨나요?뜨거운 것과 찬 것으로 나뉘는데 뜨거운 것을 앙트르메 쇼라고 하는데, 수플레 푸딩 등이 있고, 찬 것은 앙트르메 프루아 라고 하여 냉과 와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더운 것과 찬 것을 모두 낼 때는 더운 것을 먼저 내고 찬 것을 후에 내는 것이 순서이며 디저트 코스로 들어가면 흡연을 해도 되고, 테이블 스피치도 이때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문예 전문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에서는 식음료뿐아니라 사이드메뉴에대한 실습교육이 같이 진행되는 유일한 교육처입니다.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이 교육받는 사이드 메뉴란 메인요리와 더불어 먹은 메뉴를 의미하여 주로 패스트 푸드업체와 레스토랑, 커피업체에서 일반화되어 있습니다.패스트 푸드업체와 레스토랑과 달리 커피전문점의 사이드메뉴는 주로 후식을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 커피전문점의 사이드 메뉴는 음료와 함께 곁들이는 스낵형의 간단한 식사로써, 머핀, 베이글,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젤라또 등을 지칭합니다.

여러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의 특색 있는 사이드메뉴는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킴으로써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매출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까지 커피바리스타학과 친구들에 달달한 디저트관련 교육포스팅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