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학과 중요한 시기!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중요한 시기!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서 미래에 로봇이 많은 일자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기사가 올라온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 이런 기사는 오래전부터 이미 많이 올라왔었죠.

그러면서 로봇에게 위협받지 않는 직업들에 대한 분석도 이미 된바 있고요.

그래서 오늘 로봇이 개발되어 상용화 되어도 위협이 되지 않는 직업 하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통해 배출되는 직업입니다.

그렇다면 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로봇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일까요?

사람과 로봇의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생각과 감정과 융통성, 변화에 대한 적응 등이 있습니다.

로봇은 프로그래밍언어를 통해서 제어받는 기계입니다.

즉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단순 작업이나 판매와 같은 직업을 로봇이 대체하기에는 가장 적합합니다.

하지만 생각, 감정, 융통성이 필요한 창의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하는 직업에는 로봇이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통해 배출되는 인재들은 모두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직업입니다.

테마와 컨셉에 맞게 음식을 조리하고, 스타일링을 입히고, 그에 맞게 테이블을 데코레이션하고, 식사공간을 연출하는 창의적인 직업이죠.

그렇기 때문에 로봇이 이 분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짐을 나른다거나 하는 정도뿐이죠.

실제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에서도 수업시간에 진행되는 실습시간에 많은 창의력과 독창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이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발전의 갭은 매우 짧습니다.

즉, 급속도로 새로운 것이 나오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로 인해 이제 로봇이 정말 상용화 되는것은 얼마 안남았다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로봇이 상용화되어 많은 일자리가 축소되기 전에 창의성과 독창성이 필요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때가 되서 이쪽분야로 시작을 한다면 늦기 때문이죠.

국내 교육기관중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와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이 중요한 시기에 여러분들의 아낍없는 도전은 밝은 미래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상으로 푸드코디네이터학과를 통해 살펴본 미래의 방향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