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양성 최적화된 곳은?

  바리스타 양성 최적화된 곳은?

한때 Tv속의 드라마의 소재를 바리스타를 통해서 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바리스타라는 직업군에 속한 사회인도 많이 늘어났구요.

그런데 최근들어 또다시 이 직업에 대해서 꿈을 꾸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국내 커피시장의 규모가 워낙 커지기도 한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커피라는 한분야에 국한된것이 아닌 와인, 차, 칵테일 등의 식음료라는 큰범위로써 식품군에 속하게 되면서 활동영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적화된 환경과 교육시스템으로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커피바리스타학과와 와인커피식음료학과입니다.

전자의 커피바리스타는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이며, 후자의 와인커피는 4년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취득하는 학사도 다르고, 커피바리스타는 식음료를 두루 배우지만 2년의 짧은 시간이기에 커피에 대해서 좀더 집중해서 교육하고 있으며, 와인커피는 3년이라는 시간동안 식음료 전반에 대해서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리스타를 양성을 통해서 현재 졸업생들중 상당수가 이 업계에서 많은 자리를 꿰차고 있죠.

특히나 인천문예의 바리스타 양성과정의 큰 특징중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교내에서 진행되는 경진대회 입니다.

최근 종강을 앞두고 진행되었던 '2015 로스팅 경진대회'가 열렸었는데요.

당연히 교내의 경진대회이다보니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진행되었죠.

특히나 커피에 대한 이해없이 로스팅을 온전히 할수 없기 때문에 커피에 대한 이해도와 로스팅 기술력, 획기적인 상품 기획능력을 평가했다고 합니다.

수상은 2학년들이 했는데, 역시 1년의 시간은 무시할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교내의 경진대회를 통해서 학생들만의 기량을 뽐내고, 자신의 역량을 평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춰 맞는 교육을 그리고 스스로 더 욕심을 낼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커피식음료계열에서는 내년도의 신입생 16학번을 모집중에 있는데요.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로스팅머신과 최다의 기구들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의 꿈의 학교로 잘알려져 있다보니 경쟁률은 하루하루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늦기전에!! 서두르셔야겠죠?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이상으로 최적화된 전문 바리스타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