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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대학 인원비율은?

EDIN 2013. 4. 15.

 

 

수시모집 대학 높은지원률

 

(출처: 진학사닷컴)

 

 

 

대교협 전형계획 자료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은 251,426명으로 전체 정원의 66.2%에 달한다고 하는대요.

매년 수시모집 의 증가세 속에 많은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서 합격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입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수시모집 에 모든 학생들이 전념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잠면 수시의 비중은 수험생별로 각기 다를 수 있는대요.

그이유는 아래 진학사 자료를 보시면 그이유를 아실수 있습니다.

 

 

 

 

 

*대교협 발표 전형계획 ( 2013.04.02 기준)

*괄호 안은 인원 수

 

- 대교협 전형계획 자료에서 수시/정시 모집 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남,부산·경남, 전북 지역의 수시몾비 비율은 매우 높은 반면 대전충남, 서울,경기 지역은지난해보다 수시모집 비율이 늘긴 했지만 66.2%인 전체 수시몾비 비율보다는 낮다.

 

특히,서울지역 대학별 모집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중앙대, 고려대,연세대, 한양대,성강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을 제외하면 서울지역 대부분의 대학들은 수시나정시 모집비율이 비슷하다.

 

 

 

 

수시모집 중에서도 증빙할 만한 서류또는 특기가 없는 학생들이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일반전형은 201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에서 34.5%(130.961명)로 정시 일반전형 선발 비율인 31.5%(119.645명)와 차이가 거의 없다. 특히, 서울지역의 수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

(23.969명)은 서울 지역 내 수시모집 전체 인원 (52,476명)의 절반이 채안된다.

 

 

전체적으로 봤을대 수시지원률이 높지만정시모집인원과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애기 였는대요.

그래도 갈수록 확실히 수시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수시모집대학 중에서 수시때 위에 통게와 마찬가지로높은 수시모집 지원률이 높은 인천문예전문학교 도포함되는대요.

인천문예전문학교 의 경우 생활문화예술 방면 취업률 과 실습에 강한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수시분할1차모집 중인 인천문예전문학교 는 매년 100%취업률과 해외취업, 학사편입 등 취업, 학문 적인 교육을 고루 갖추고 있는 학교 입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수시지원에서 좀더 많은 정보력을 가진 사람이 더좋은 교육처를 가는건 당연하겠죠?

 

무조건 대학보다는 동등한 학사취득이 가능한 전문학교 쪽으로도 알아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시모집 대학 에 대한 포스팅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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