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eDIN/전문학교 정보

파티플래너과 LA프리미어 마지막 이야기

EDIN 2015. 6. 27.

  파티플래너과 LA프리미어 마지막 이야기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에서 다녀온 LA프리미어 해외연수의 제 1탄, 2탄에 이어 마지막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파티플래너로써 스텝으로 참여해 파티를 연출해 보았다면,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국 최고급 호텔에서 기획부터 연출, 운영까지 담당했다고 합니다.

LA프리미어의 마지막인 이 파티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이 직접 준비했다고 하네요.

이 파티를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수료식까지 마치고 귀국했다고 합니다.




LA프리미어 해외연수를 떠난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은 마지막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즐길 마지막 파티를 기획부터 연출까지 직접 담당했죠.

LA 비벌힐즈의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이 파티는 근 2주간 동안 배우고,

경험하고, 체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조별활동을 통해서 자신들의 테이블을 연출한 만큼

개성과 독창성을 느낄 수 있었던 파티 였습니다.






자신들이 기획한 테마와 컨셉에 맞춰 테이블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개인에거 부여된 임무에 맞춰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군요.







각 조별로 정해진 테마와 컨셉에 맞춰서 연출된 테이블 사진과

그 조에 속한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딸랑 2주였지만 학생들의 능력이 부쩍 늘어난 것 같군요.




이렇게 연출된 파티에서 이제 주인공들인 2주간 해외연수를 받은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의 파티가 '이브닝 파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답니다.

이 파티에는 특별히 '케빈리'교수님은 물론이고,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이시자 국내 1호 파티박사로 잘 알려지신

정지수 학장님도 함께 참여했다고 합니다.




다들 차려입으니 정말 파티를 즐기러 온 사람들 같아 보이는 군요.

물론 이날 하루를 위해서 2주간의 시간을 달려온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더욱 멋진 파티플래너가 되도록 격려의 파티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연출한 각 테이블을 '케빈리' 교수님께서 평가도 해주셨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그날의 베스트 드레서를 뽑았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들입니다.!!











음악과 춤과 조명과 음식과 공간, 그리고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이 모여서 이브닝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시간만큼 아쉬움도 뿌듯함도 함께 느껴진다고 하네요.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이 2주간의 시간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이브닝파티와 함께 수료식으로 'LA프리미어' 해외연수 끝이 났다고 합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 'LA프리미어'는 인천문예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중 하나라고 합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에서는

내년도의 16학번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다고 하네요.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이상 파티플래너과 해외연수 마지막 이야기를 끝으로

'LA프리미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 추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