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과의 LA해외연수 두번째 이야기~

  파티플래너과의 LA해외연수 2탄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파티플래너과의 'LA프리미어' 해외연수의 그 두번쨰 이야기 입니다.

지난번에 살펴보았던 해외연수의 내용은 세계적인 파티플래너이신 '케빈리'교수님과의 파티기획에 대한 회의와 토론시간 그리고 파티관련 스타일링 실습수업 등과 같이 LA프리미어 사내에서 진행되었던 연수프로그램 내용을 주로 다뤘었습니다.

하지만 2탄으로 돌아온 오늘은 지난 1탄의 사내에서 진행된 이론과 실습수업을 모두 마치고 현장실습의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

세계적인 파티플래너는 어떤 파티를 기획하고 연출하고 운영할까요?

누구나다 알고 있을 법한 비버리힐즈의 VVIP 파티현장, 세계최대 규모의 파티문화를 가진 미국 현지의 마켓투어에 대해서 오늘 살펴보고자 합니다.

모든 이론과 실습관련 연수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은 이제 현장으로 떠났습니다.

미국의 LA센트리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웨딩현장에 파티플래너로써 초대가 되어 직접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스타일링, 연출 부터 시작해서 케이터링, 스낵바 준비 까지 배운것들을 총 동원해서 한 개인개인이 파티플래너로써의 역량을 펼쳐보았다고 합니다.

확실히 작은 규모가 이님을 알 수가 있네요.

국내의 웨딩흐름도 소규모의 하우스웨딩과 대규모의 럭셔리 웨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데....

플라워 하나 하나까지 직접 만저가며 연출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런기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아니죠.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파티플래너과이기에 가질수 있는 특권! 입니다.

학생들이 연출한 모습들입니다.

높이가 어마어마 하네요.

꽃의 무게도 상당하기 때문에 무게중심잡는게 좀 어려웠었다고 하네요.

실내의 결혼식 뿐만 아니라 야외의 웨딩도 파티플래너로써의 역량을 펼쳐보았었죠!

야외에서 진행되는 파티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LA는 워낙에 날씨가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이런 파티가 열리기 쉽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파티플래너로써의 경험도 해본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은

이젠 마켓투어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파티가 거의 삶이라고 해도 무방할 나라인 '미국'.

그런 나라에서의 파티시장의 규모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시장 게다가 갖가지 종류의 소품과 플라워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신기한 것들로 넘쳐난 곳이었다고 합니다.

파티플래너과 학생들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합니다.

이 자체가 파티의 한 장인것 같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 꾸며져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파티문화가 제대로 된곳의 마켓은 역시나 규모부터가 다르더군요.

파티플래너과 학생들 처음보는 꽃들, 이쁜꽃들이 많다 보니

학생들 입을 쩌억 벌리고, 사진찌고, 물어보기 바빠보이네요.

이렇게 현장실습과 마켓투어를 통해서 더 넓은 파티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LA프리미어 해외연수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마지막 3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웨딩이 아닌 파티를 기획, 연출, 운영까지 담당하며 욱 자신의 역량을 평가 할 수있었던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인천문예의 파티플래너과 있습니다.

많은관심부탁르져요~

  이상으로 파티플래놔에서 떠난 'LA 프리미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