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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 살펴본 고대시대의 식탁

EDIN 2015. 7. 29.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 말하는 고대식탁!



시간은 계속흐르기 때문에 흘러간 시간만큼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식문화도 역시를 지니고 있죠.

세다가 '식'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3요소중 하나인 만큼 인간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대의 역사부터 현대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 살펴본 고대의 식탁변천사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대시대의 식탁의 변천사는 그리스시대와 로마시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선 그리스시대에는 저녁에 연회를 행했습니다.

특별한 점은 '그리네'라는 기다란 의자에 기대어 식사를 했다는 점입니다.

단, 이와 같은 연회는 높은 신분층의 사람들만 참석이 가능했으며, 남자들을 위한 연회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고대시대의 또다른 특별한 점은 포크없이 식사를 했다는 것이며, 대부분 손으로 직접 식사를 했다는 점이라고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 말하는 로마시대의 식탁의 변천사 역시 고대와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대시대에는 그리네라는 긴 의자를 사용했다면, 로마시대에는 '트리크리니움'이라는 경사진 침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리네 의자'에는 기대어 식사를 한 반면, '트리크리니움 침대'에서는 엎드려 누워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역시 그리스 시대와 마찮가지로 높은 신분층의 사람들만 허용이 되었었습니다.





또한 고대시대와 다른 점은 무희들의 춤과 막간근, 연주, 곡예, 놀이 등이 식사시간에 함꼐 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때 처음으로 냅킨이 사용되었었는데요.

참석하는 사람들 개인이 자신의 것을 준비해오도록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냅킨과는 다르게 기다란 천으로 어깨에 두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에서는 고대의 식탁을 살펴보는 것일까요?

앞전에도 얘기했다시피 모든일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역사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그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으며, 이말은 곧 미래의 트렌드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직업들이 살아남는 다고 합니다.

그만큼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창의력을 바탕으로 미래의 식문화를 이끌고 선두하고 제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식문화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는 것이지요.





현재 국내에서 가장많은 그리고 유능한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을 배출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미래를 선두하고 이끌어나갈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대학중에서도 최고의 교육환경과 시설을 갖추어 있기로 유명한 만큼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 고민중에 있다면 늦기전에 과감하게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천문예에서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이상으로 고대시대 식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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