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 여기말고 갈데 있나?

  푸드코디네이터, 여기말고 갈데가 있나 몰라...?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오감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식문화'를 이끌어나가는 푸드코디네이터라는 직업에 요리와 함께 많은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같은 음식일 지라도 음식 맛의 깊이를 더해줄 아름다운공강, 분위기있는 음악 등이 갖춰져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가부장적이고 고리타분(?) 했던 시대와는 달리 각자만의 독특한 개성이 인정되면서 특정일들을 제외하고는 이상하게 보기 보다는 이제는 서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앞으로 외식산업분야에서 각광받을 직업으로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푸드코디네이터가 선정되었는데요.

이미 교육기관에서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어 이미 활동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최근에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앞으로 발전되어 보급될 로봇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봇으로 인해 사라질 직업들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많은 분들이 로봇이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의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역시나 로봇에게 뺏기지 않을 직업에도 선정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의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죠.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외식분야 교육기관으로 세계적인 대표 푸드관련 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연간 300조엔, 한화로는 약 3000조의 규모의 외식산업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곳은 갈수록 필요하다면서 세계적으로 푸드관련 대표 교육기관을 선정했는데요.

수많은 나라들의 교육기관중에서 5곳만 선정된 것에 한국의 인천문예가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미국의 코넬대학, CIA 요리스쿨, 일본의 교토대학원 서비스경영학부, 독일의 마에스타제도 그리고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가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국제규모 대회인 '도쿄 테이블웨어'대회에서도 국내 최초로 입상은 물론 현재 올해까지 9년연속 입상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했는데요.

전세계 프로, 아마추어가 지원한 3000여 점의 작품중에서 단 30작품만 선정하는 만큼 손에 꼽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대회에 9년연속입상으로 이미 인천문예의 푸드코디네이터학과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국제규모 대회 입상에 세계 대표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만큼 최고의 푸드관련 교육기관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추가로 최근 신축 최첨단 도심형 캠퍼스로 이전까지 하여 최상의 교육환경까지 갖추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전문적인 푸드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서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는 이야기가 국내에도 전해지면서 많은 학생들의 지원이 높아지고 있기때문에 더 늦기전에 서두르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내딛는 한발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