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와 함께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통해 음식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봐요~!

옛날 옛적의 딱 틀에 박힌 사회가 아닌 각자만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개성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길을 가다가도 다양한 헤어스타일, 패션 스타일, 색다른 건물, 독특하게 튜닝한 자동차 등을 보고서도 자연스럽게 지나갈 정도로 많은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이는 음식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일을 하기 위해 배를 채우는 의미의 '식'이 아닌 새로운 가치와 예술을 창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똑같은 음식일지라도 더 맛있어 보이도록 스타일링이 덫입혀지고, 음악으로 한층 식사분위기를 더해주는 등 '식문화'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꼐 생겨난 직업이 바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에서 양성하고 있는 인재들입니다.

국내에 여럿 교육기관에서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식문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하나의 학과로써 전문적인 인재양성을 시작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음식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 아닌 식공간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오감을 통한 아름다운 '식문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박준우 교수, 홍신애 교수, 유성남 교수, 파올로 데 마리아 교수, 여경래 교수, 김은아 교수 등 국내외의 유명한 셰프님들이 함께 교수진으로 계시기 때문에 그들만의 노하우는 물론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통해 실전과 같은 현장감 넘치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KBS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중인 푸드스타일리스트분야를 체험 할 수 있는 현장실습의 기회가 방학중은 물론 학기중에도 빈번하게 있어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의 선두주자 답게 해외명문조리학교로 해외연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방학마다 떠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이태리의 I.F.S.E., 태국의 블루 엘리펀트 등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나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조리기술, 식자재 등은 물론 디플로마까지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대표 푸드 교육기관에 한국중 대표로 당당하게 선정된바 있으며, 이미 최초로 9년연속 푸드관련 국제대회 수상기록과 국제규모 축제인 '아시아음식문화축제'의 주관처 인만큼 국내가 아닌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오감을 통해서 '식문화'를 제안하고 이끌어가는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고 계시다면,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이곳에서 시작하시는 것이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2년제 전문학사 과정의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4년제 과정인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개설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이번 7월말에 신축캠퍼스로 이전을 통해서 최고의 교육커리큘럼에 최고의 교육실습환경까지 갖추어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문예에서는 현재 16학년도 신입생 모집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