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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리과추천은 타인이 해야지!

EDIN 2015. 8. 21.



  호텔조리과 추천은 타인이 해야 신빙성이 있지!!!




국내의 요리에 대한 관심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식'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연간 외식산업의 규모는 300조원이라고 합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외식산업의 시장의 규모는 크지만, 전세계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갖추고 있는 교육기관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외식산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세계적으로 대표하는 외식교육기관 다섯곳을 일본에서 선정하였는데요.

한국의 교육기관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표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호텔조리과를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코넬대학, CIA, 일본의 교토대학원, 독일의 마에스타, 한국의 인천문예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를 대표하는 외식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조리과는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문예는 생활문화예술 분야의 특성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입니다.

푸드스타일링, 파티플래너, 바리스타, 소믈리에, 셰프, 조리, 제과제빵, 웨딩플래너 등 12개의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호텔조리과로 추천 대상이 되는 곳이죠.





이미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는 국내대회는 물론이고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입상, 수상경력을 가지면서 세계적으로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미국의 LA PREMIER, 이태리의 IFSE, 태국의 BLUE ELEPHANT 등의 해외 최고의 교육기관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학생들에게 경쟁력있는 연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덕에 인천문예의 호텔조리과가 추천받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죠.





또한 인천문예 호텔조리과 졸업생들의 상당수는 해외취업도 된 사례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카웃제의를 통한 취업생들이 대다수이죠.

뿐만 아니라 국내의 기관들과의 M.O.U. 체결은 물론 해외의 유명한 외식산업들과의 M.O.U.가 맺어져 있어 인턴십, 현장실습, 취업연계까지 매우 우수한곳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조리과에서는 미래의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없어질 수 없는 요소인 '음식'에 관한 외식산업에 꿈과 열정을 키우고 계신다면, 국내 아니 세계에서 대표적인 우수교육기관에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인천문예에서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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