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되려면? 이게 답이다!

  요리사가되려면? 이게답입니다!!!

'요리사'라는 직업은 사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인식이 좋지 못한 직업중 하나였습니다. 몸쓰는 직업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올해 방송매체를 통해서 '스타셰프'들이 소개되면서 그분들의 활약으로 요리사라는 말보다는 셰프라는 단어가 더 익숙해졌고, 몸쓰는 직업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전문직종으로 고 평가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셰프라는 직업을 즉, 요리사가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리사가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요리사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것은 요리에 대한 이해입니다. 기본조리원리, 조리과학 등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만큼 많은 연구와 선조들의 노력으로 많은 원리와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이런과정으로 단순히 학원이나 자격증 취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요리사가되려면 호텔조리학과로의 진학을 추천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국내 조리학과중 대표로 꼽히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조리원리, 조리과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수업을 통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분야보다도 노하우, 경험, 숙련도가 중요한 만큼 1인 1실습을 원칙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식산업의 약 200여개의 기업체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서 현장실습,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현장경험,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취업연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리사가되려면 호텔조리학과로 진학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특히나 외식관련 세계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그 명성에 걸맞게 세계 명문 요리학교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외식시장흐름만 보더라도 한식, 중식, 일식, 양식등 다양한 요리를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글로벌해졌습니다. 이에 맞춰 다재다능하고 유능한 인재, 그리고 트렌드를 이끄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이태리의 IFSE, 태국의 Blue Elephant, 프랑스의 르꼬르동블루 등과 방학마다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죠.

이와같은 과정을 통해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의 호텔조리학과는 100%라는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단순한 100이라는 숫자를 넘어서 대기업, 특급호텔, 브티끄 레스토랑, 해외취업 등 양질의 취업이 이뤄지고 있는 곳입니다. 세계 우수교육기관의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요리사가되려면 인천문예를 추천하고 있죠.

  현재 인천문예에서는 미래의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미래형 인재인 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특히나 성적보다는 학생의 재능, 잠재력, 능력, 열정, 목표, 인성등을 면접으로 평가하여 선발하고 있는 만큼 동등한 조건하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인천문예는 여러분들의 거침없는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