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조리사를 꿈꾼다면, 대답해드리지요!

  호텔조리사를 꿈꾼다면, 대답해 드리지요!!!

TV채널을 돌리다보면 어느시간대 이든 셰프 혹은 요리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한번씩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외식산업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향력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서 호텔조리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셰프를 양성하기 위해 호텔조리학과가 수많은 대학교육기관에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죠.

하지만, 수많은곳 중 국내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호텔외식조리학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입니다.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인천문예는 그 지위에 맞게 해외 명문 조리학교와의 교류를 통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태국의 '블루 엘리펀트', 이태리의 'I.F.S.E.' 등 각 국의 명문 조리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세계 외식산업의 흐름과 감각, 테크닉, 지식등을 습득하여 글로벌 호텔조리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우수 교육인만큼 국가대표 출전, 국제대회 수상 등으로 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이와 같은 값진 결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인천문예의 졸업생들 역시 특급호텔을 비롯한 국내의 외식산업, 해외 취업등 글로벌 외식산업에서 호텔조리사로 활동중에 있을 정도로 그 교육의 우수성은 국제적으로 증명된바 있습니다.

또한 호텔조리사는 직업 특성상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쌓인 노하우, 숙련도가 바로 능력으로 평가받는 만큼 인천문예에서는 80%의 실습수업과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특급호텔 각종 외식산업체 들과 산학협력을 통해서 인턴십프로그램, 현장실습등의 기회제공을 통해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여 외식산업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재들로 성장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는 미래외식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16학년도 신입생으로 수능, 내신 성적이 아닌 면접을 통해서 지원자의 적성, 재능, 인성, 목표, 열정 등을 평가하여 선발하고 있는 만큼 호텔조리사에 대한 재능은 있지만 성적이 좋지 못해 재능을 펼쳐볼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둘도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꿈을 위한 이 작은 도전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