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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타일리스트는 다 잘해야하나봐 !

EDIN 2016. 5. 6.


국내 최초로 푸드스타일리스트 교육을 시작한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에서 「한국전통주연구소」 현장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셰프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인 셰프테이너! 즉, 요리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대한 지식과 실력을 겸비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푸드교육의 선두주자인 ICA 인천문예 역시 요리뿐만 아니라 외식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과 현장수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한국전통주연구소의 현장수업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여있는 ICA 인천문예 푸드코디네이터전공 4학년 학생들이 이번 한국전통주연구소 현장실습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전통주를 이해하고 또한 술을 빚기 위한 기초단계를 익히기 위해 누룩, 고두밥짓기, 발효, 숙성, 거르기 등의 단계도 체험했다고 하네요. 또한 고문헌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술의 형태, 전통식생활 등을 이해할 수 있어 또다른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전통주 중에서도 '부의주' 만들기인 단양주, 이양주를 직접 만드는 시간도 가졌었는데요. ICA 인천문예 커리큘럼 중 하나인 향토음식실습과 연계해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에 힘쓰는 분들과 함께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인재로 거듭 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이처럼 셰프테이너의 그 자체인 푸드스타일리스트! 조리, 디자인, 서비스 등 폭넓은 지식과 그에 따른 기술력은 반드시 갖춰야 하죠. 최초로 푸드교육을 시작한 만큼 앞선 푸드교육커리큘럼을 갖춘 ICA 인천문예에서 세계의 푸드산업을 쥐고 흔드는 인재의 꿈을 같이 키워나가보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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