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디네이터과 정, 아시아 국제마스터셰프 준우승!

푸드코디네이터과 정

제 3회 아시아 국제마스터 셰프 대회 준우승!!

중국 장춘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 국제마스터 셰프 대회!!

이 대회에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과정 학생들이

참가해 준우승을 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이 대회는

전 세계 레스토랑 셰프들이 주로 참가하는 대회라는점!!

즉, 현직 유명 셰프들 사이에서 준우승의 결과를 가져왔다는데요!

이번 제 3회 아시아 국제마스터 셰프 대회에는

중국을 비롯하여 네덜란드, 미국 등

수준 높은 마스터 셰프들이 참가했었다고 합니다.

이 대회에 학생신분인 LOY 푸드코디네이터과 정에서

2등이라는 준우승의 결과로 주목을 받았다는데요!

더욱 놀라운 점은 비록 준우승을 했지만,

요리실력, 특출난 테이블 셋팅, 품격있는 플레이팅 능력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이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서로 사진 같이 찍자고들 했다고 하네요)

이 대회는 단순히 요리실력만을 뽐내는 자리는 아닌데요!

전시 50점, 라이브 50점 만점으로 진행됩니다.

현지에서 제공하는 식재료 6가지 중 4가지를 골라

즉석에서 4가지 요리를 6인분에 맞춰 조리하고,

플레이팅과 테이블 셋팅에 이은 시식까지

완벽하게 완성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은 참가가 어려우며

대부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참가하는 대회인데요.

그만큼 LOY 푸드코디네이터과정의 지도교수 역시

수상은 어려우니 참가에 의미를 두자는 생각이였지만,

결과는 전체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준우승을 차지한 학생들은

본국으로 귀국 후에 학장님께 또한번 트로피와 상장 수여식을 따로 가졌었답니다.

따라하기 식의 푸드교육이 아닌

남들보다 발빠르게 푸드전문교육을 시작으로

오랜 역사와 수많은 졸업생, 전통을 배출하며

푸드산업의 교육에 전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LOY 푸드코디네이터과 정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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