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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리스타과'원두와 테이스팅'

EDIN 2013. 7. 31.

 

커피바리스타과'원두와 테이스팅'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 ! 신선한 원두를 분쇄하여 여과지 위에 놓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부풀어 오르면서 크고 작은 거품이 많이 생성됩니다. 반대로 오래된 커피는 거품이 별로 생기지 않으며 팽창해 오르지도 않는다.

또한 금방 추출한 커피는 투명해 보이기 때문에 신선도를 판별할 수 없지만 커피를 식히면 오래된 원두로 추출한 커피는 투명도가 없어지며 혼탁해집니다.

신선한 원두는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이 알아야할 가장 기본이겠죠^^

 

 

 

 

  데미타스 잔도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이 알아야할 중요한 기본정보 입니다.

프랑스어로 반, 잔 뜻하는 합성어이다. 보통 사용 하는 커피 잔 의 반 정도라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커피를 담는 잔이다. 여기에 우유나 크림은 넣지 않고 설탕을 적당량 넣어 마신다.

 

 

 

 

 

  프랑스어로 반, 잔 뜻하는 합성어 이다. 보통 사용하는 커피 잔의 반 정도라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아주 진한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 커피를 담는 잔이다. 여기에 우유나 크림은 넣지 않고 설탕을 적당량 넣어 마신다.

 

 

 

 

 

  커피도 테이스팅 하면서 마셔야 최대한 즐길수 있습니다.

커피의 향과, 맛, 입안의 촉감을 최대한 즐기고 감상하는 것이다.

첫째, 눈으로 먼저 시음한다. 커피의 색상과 크레마를 주의 깊게 관찰한다.

둘째, 코로 향기를 맡는다. 꽃향기, 과일향기, 향신료향기, 초콜릿향기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향을 더듬어본다.

셋째, 소량의 커피를 마신 뒤 촉감을 느껴본다. 그 다음엔 입안 가득히 마시며 뒷맛을 음미한다.

 

 

 

 

  커피바리스타과 친구들이라면 알아야할 ~ 원두 와 테이스팅 그리고 데미타세잔 포스팅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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