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호텔조리학과 인턴십 인터뷰

2년제 호텔조리학과 인턴십 인터뷰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친구들에 인턴십 인터뷰 같이보시겠습니다.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에 동계방학을 맞아 특 1급 호텔에서 동계인턴십에 참가하였는데요.

평균 2달 과정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본교 호텔조리학과 친구들은 실무능력 증진과 특급호텔 인턴경력, 졸업 후 호텔취업의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특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인천문예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호텔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장먼저 밀리니엄힐튼호텔 인턴십을 진행한 2년제 호텔조리학과 김가연 학생의 인터뷰 입니다.

 

-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인턴 근무를 하고 있는 김가연 입니다. 경수동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데 실습생들 중 제일 멀지만 직가한번 없이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호텔에서 근무하는 자체로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근무할 때는 선배들이 잘 지도해주고 계시고 저 말고도 한명 더 겐지에 있는데 그친구도 여자라서 그런지 서로 의지하면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10시에 출근해서 신꼬답기를 하고 락교를 만들고 샐러드도 버무리고 벤또 만들고 야채정리하고 과일도 씻어서 냉장고에 넣고 그리고 반복합니다.그러면 저녁 7시 쯤 퇴근하게 됩니다

 

호텔조리학과 인턴 근무를 하면서 특별히 힘든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스시에 들어가는 무를 부들부들 가늘고 이뿌게
뽑았다고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철이와는 절친이라 사이좋게 정보도 나누고 있습니다.

 

새삼, 우리학교 영어마을이 있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호텔 취업에 있어서 영어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호텔조리학과 새학기 개강하면 달라진 가연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시점에서 저의 목표는 이렇게 큰 호텔에 취업하는 것 입니다. 2학년에 진학해서는 더욱 분발해서 자격증도 따고 또 수업시간에도 빠짐없이 메모도 잘 할 생각입니다.

 

이제 입학하는 호텔조리학과신입생들에게는 정말 산학실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산학실습이야 말로 취업과 꿈을 이루기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천문예 2년제 호텔조리학과 밀레니엄힐튼호텔 인턴십 두번째 학생 김민지 학생 인터뷰 입니다.!

 

-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인턴근무를 하고 있는 호텔조리학과 김민지 학생 입니다 .만수에서 출퇴근 하고 있는데 실습생들 중 집이 먼 편에 속하지만 잘다니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여기 타이판은 저말고 두명 더 타대학에서 와서 실습하고 있어서 서로 자극이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10:20분에 출근해서 물품타고 그리고 정리하고 타부서(오랑제라-뷔페, 실란트로-카페)에 가서 재료받아와서 손질 간단히하고 11시에 점심을 먹고 오후 업무를 수행합니다.

 

근무하면서 힘든 것은 없습니다. 설사 힘든 것이 있어도 이겨내려 합니다. 저는 호텔실습에 정말 경험하고 싶었기때문에입니다.학교에서 배운 것돠 얼마나 다르며 또 뭘 더 배워야하는지를 알아야 제 스스로 목표가 세워질 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인턴십을 목표로 이미 한식조리기능사는 취득했고 또 이번 실습을 통해 중국어공부도 하려하고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도 준비중입니다. 제가 나가고 있는 방향이 다른 친구에 비해 빠른 것인지 느린 것인지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저는 만족합니다.

 

한달간의 실습이 짧을 것 같고 더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도 지원해서 색다른 경험을 또 하고싶습니다. 선배들이 '눈치있어 좋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이 또한 직장생활에 유리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진공포장 하는 것도 참 잘하구나'해서 이것도 저의 무기라면 무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취업 선생님이 하나하나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년제 호텔조리학과 인턴십 주기철학생의 인터뷰 같이보시겠습니다.

 

- 밀레니엄호텔에서 인턴 근무를 하고 있는 인천문예 2년제 호텔조리학과 학생 주기철 입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 보다 가까운 곳에 살아서 더 정신차리고 일찍출근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근무하는 자체로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연이랑 같이 일식을 하고 싶다고 면접 때 말씀드렸는데 가연이는 일식 저는 실란트로로 발령되었습니다. 원하는대로 부서배치가 되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많이 배운다는 자세로 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13시에 출근해서 재료 정리 및 썰기(위장하기), 착골하기, 그릴에 표시내기 다음에 뷔페레스토랑에 가서 음식 전부 교체학, 재세팅하기 해서 밤8시쯤에 퇴근합니다.

 

제 사전에 힘들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오히려 2년제 호텔조리학과 취업지원팀 선생님 덕분에 여기 밀레니엄 힐튼에 들어왔고 도 지도 교수님도 이곳 출신이라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다른 실습생친구들에 비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많이 배우려고 열심히 지각도 안하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배워서 좀 는 것이 있다면 기물정리 하는 것과 그릴표시내기입니다.

 

제 자신이 더 지식을 쌓게되면 더 많은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이며 또 취업까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천문예 2년제 호텔조리학과에서 졸업때가지 더욱많은 것을배워 성공적인 취업을 할 것입니다.

 

 

 

 

 

 

 

 

 

 

 

 

 

 

인천문예 2년제 호텔조리학과 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학 인턴십 인터뷰에 대해서 보셨는데요.

열정넘치는 호텔조리학과 친구들앞으로도 많은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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